코타키나발루에서 물놀이하던 한국 대학생, 이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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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인 작성일19-07-01 14:07 조회23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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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에서 물놀이를 하던 한국인 관광객 한 명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시신은 이틀 뒤인 30일 오전 7시25분쯤 발견됐다. 말레이시아 소방당국 관계자는 “실종 장소에서 1㎞ 떨어진 지점에서 어민들이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다만 현지 매체는 시신 발견 지점을 실종 장소에서 4㎞ 떨어진 곳이라고 보도했다. 신을 수습해 1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시신은 이틀 뒤인 30일 오전 7시25분쯤 발견됐다. 말레이시아 소방당국 관계자는 “실종 장소에서 1㎞ 떨어진 지점에서 어민들이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다만 현지 매체는 시신 발견 지점을 실종 장소에서 4㎞ 떨어진 곳이라고 보도했다. 신을 수습해 1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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