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하이츠 3억, 율하원메이져 1억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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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소장 작성일19-01-05 11:14 조회1,405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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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하이츠 40평형 고층이 3억에 매물로 나와도 거래가 안되고
원메이져 대우 30평형 전세가 1억 3천에 매물로 나와 있는 장유의 현실에
대한 곽소장의 생각.
중앙하이츠 40평형이 고층이 3억에 거래가 안된다는 것은
대청 대우2차 45평형은 2억 초.중반으로 보면 되고
율하 대표아파트 모아 30평형대도 2억 초반으로 봐야 한다.
그외 장유 신도시 내의 30평형대는 실제적으로 2억이 붕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구장유 쌍용 40평형대 역시 2억 초반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
원메이져 대우 30평형대가 전세가격이 1억 3천으로 매물이 나온 것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장유 모든 30평형대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1억 초반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이명박근혜 정부가 저금리 정책을 앞세워
수급관계 고려없이 아파트 과다공급으로 인한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장유일 것이다.
그 여파가 지금의 시장에 투영되어
구 아파트 매매가의 폭락과 전세가격의 급격한 하락
그리고 분양아파트의 무차별적으로 폭락하는 프리미엄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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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님의 댓글
소장님 작성일욕봤어요 .계속 욕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