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면 상태 (oo아 갈게) 완수면 상태 (갈게 갈게 갈게 갈게) 이게 현실입니다 여러분 (교통사고 후에) 이미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전거를 타고 온 남자애가 알려주고 있었어요 (저에게 그 집안을 그만 소개하세요) 그 후로 처음 등교길에 차에 치일 뻔 했어요 그 전에 전학을 온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친구가 무슨 잘못을 하면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저를 미워했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정말 저를 꾸짖는 줄 알고 이러쿵저러쿵하다 더 혼나기도 했었는데 제 남동생과 저를 비교하기 좋아하는 부모님 때문에 집에서 겨우겨우 숨만 쉬다보니 중학교 이후로는 학교에서 잠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왜냐면 생리주기가 잦아지니까 빈혈도 있고 어쩌다가 동생이나 전학 온 친구때문에 화가 난 사람에게 맞기라도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성찬식의 판타지는 이스라엘어입니다 (엉덩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대한민국국민이에요 더 이상 여러분의 관심사를 저에게 스팸할 필요 없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골반은 여러분의 것 제 골반은 제 것 자전거는 위험합니다 뼛 속 깊이 든 멍이 아직도 아픕니다 유전병을 근거로하는 복수는 재범일 뿐이며 그런 것을 용서하고 축복까지 하려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본에 간 적이 없거든요 중국에 갈 일도 없습니다 일단 회개합시다 J Christ Always Care Us 성당이 타락했다는 것은(경찰과 보험회사와 핸드폰팔이와 병원이 공범이라는 것) 세례명(태명 아님)이 주어진다는 것은(그 전의 세례명 소유자가 죽어야 한다는 것) 아시아 사람이 왜 서양사람 이름을 얻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네 발로 다니는 반려동물과 저에게 형제자매같은 애칭을 만들어줬던 것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는 동물의 생애주기에 제 바이오리듬을 맞춰서 조기월경을 하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서너살이 되기도 전에 번식을 하는 짐승과 20살은 지나서야 가정을 이룰 인간을 이으려했던 어리석은 선택과 저주를 저에게 증명하라니요 저는 이스라엘인이 아니고 한국인이며 양고기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성찬식을 총각파티로 탈바꿈시키는 무리에게 손가락질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창녀가 아니라 집안밑천 장녀입니다 불행을 강요하지 마세요 제 입으로 저에게 똥통에 빠져죽으라던 사람을 저는 영원히 모릅니다 (앞으로도 그 사건을 제 소행삼아 바꿔 생각한다면) J Christ Always Care Us 껍데기로 모든 걸 조작할 수 있는 세상에서 또 다시 저같은 여자나 아이에게 매로 버는 군(가정)생활보너스 예약(대행신청)하실겁니까(남동생과 아버지의 여자들이여) 저는 여러분의 완전범죄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이라서 자살하지 않습니다 그냥 완전범죄를 꾸미지마세요 내 옷을 훔쳐가서 자살시도를 한다고 똑같이 복수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평소보다 오래 이부자리에서 일어나지 못 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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