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덕산아내가 좋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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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 작성일18-10-18 11:10 조회1,945회 댓글1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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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들이로 방문했는데 참 괜찮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심각하게 이사 고려중...
사시는 분들의 솔직한 내용을 듣고 싶어요??
댓글목록
모모님의 댓글
모모 작성일|
ㅋ 이글을 거기산ㄴ분이 볼수가 있어야 답을하겠죠?
내는 먼발치로만 보는디..밖에서보는건 멋집니당^^ |
덕산아내님의 댓글
덕산아내 작성일|
덕산아내 별거 없습니다.
길건너에 육교건너면 초.중. 고가 있고, 학원이 많다는거 창원, 부산가기에 ic가 바로 옆에 있어 다른데보다 쬐매 유리 창원가는 시내버스는 덕산 아내 다경유 장유문화센타, 롯데마트, 장유스포츠센타 걸어가도되고 차 타도 되는 근접거리 위치. 허허벌판에 아파트만 있는것 보다, 산에서 내려오는 공기가 쪼매 좋아서 미세먼지 영향이 좀 덜하고, 숲속 전원 아파트 느낌이 좀 나고 산 좋아하는 분들 차 없이 등산하기 좀 좋고, 11월에 워터랜드 개장하는데 찜질방도 있고 24시간 운영한다는거. 새 아파트라서 모든게 휴대폰으로 조절 가능하고, 대단지라 관리비 적고. . 10년 넘은 아파트보단 좀 좋겠죠. 적다보니 별거 없네요. 참고하세요. |
109동님의 댓글
109동
작성일
|
글보고 팬 됐습니다 ㅋㅋ
우리 아파트 장점을 임팩트있게 압축해주셨네요^^ |
흠흠님의 댓글
흠흠 작성일| 안에 들어가봤는데 조경도 잘 되어있고 공원형아파트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습디다~ |
개구리맘님의 댓글
개구리맘 작성일|
입주자입니다~
공기좋고 조용하니 살기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
만족님의 댓글
만족 작성일| 입주전에는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입주하니 산공기라서 캠핑장 느낌으로 살고 잏어서 만족도가 높아요.당장은 물량이 많아 재산가치가 떨어서 속상지만 살아보니 장점이 많아요. |
쳐미쳐님의 댓글
쳐미쳐 작성일|
부영과 더불엄부실의 대명사!
똥산아내 입주 순간 쳐 망하는 지름길이다 |
실제거주자님의 댓글
실제거주자 작성일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쳐미쳐님의 댓글
쳐미쳐 작성일|
부영과 더불엄부실의 대명사!
똥산아내 입주 순간 쳐 망하는 지름길이다 |
쳐미쳐님의 댓글
쳐미쳐 작성일|
부영과 더불엄부실의 대명사!
똥산아내 입주 순간 쳐 망하는 지름길이다 |
풍년이다님의 댓글
풍년이다 작성일| 지랄도 풍년이다 |
부영 입주민님의 댓글
부영 입주민 작성일|
쳐미쳐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00:56분이면 다들 주무시는 시간인데 혼자서 잠도 안 주무시고. . . 표현의 자유는 좋은데 덕산아내 얘기 하는데 가만히 있는 부영 얘기가 왜 나오나요? 안 그래도 집 안팔려서 짜증나 죽겠는데 아침부터 별 ㅁㅊ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새벽에 일어나면 그냥 오줌이나 누고 주무시길. . . |
덕산님의 댓글
덕산 작성일|
솔직히 이사오기 전에 이런저런 염려 많았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참 좋습니다.
우풍없어 집 따숩고 조용하고 단지 예쁘고 수납력 짱짱하고 이웃들도 매너있네요. 한번 다녀가셨다니 더 아실 듯 합니다. |
덕산주민님의 댓글
덕산주민 작성일|
입주한지 2주되었는데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랑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창 밖 너머로 보이는 산 경치를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불편한점은 아직 아파트 상가가 안 들어와서 담배사러 가기가 너무 귀찮은 점이네요 |
J Christ Always Care님의 댓글
J Christ Always Care 작성일|
뱀대갈 밟고 안 죽은 사람 저 말고 또 있나요
눈이 어두워서 황소개구린가 싶었는데 |
구경가보자님의 댓글
구경가보자 작성일|
공기도 좋고 조경도 좋다하니,
오늘 구경 한번 가봐야 겟네. |
내님의 댓글
내 작성일| 내가 좋아하는 불모산 조망을 망치고 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