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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과 청소과장 등을 법적조치 할 예정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8-09-02 18:29 조회757회 댓글1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김해시장과 청소과장, 청소시설팀장 외 다수의 성명불상자들에 대해 검찰에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장유소각장 증설관련 민감한 토론회에 이해당사자 참관조차 무력으로 차단하며 저에게 두차례나 집단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구 군사정권시설 체육관에서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김해시장과 일부 공무원들의 시민위에 군림하며 행정편의만을 위한 막무가내 행정을 펼치는 행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법적책임을 묻겠습니다.

 

9월 1일 김해시가 일방적으로 명문을 쌓을 목적으로 진행한 시민원탁토론회는 원천 무효입니다.

 

김해시는 청소과의 지난 1년여간의 시민무시 불통행정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정식절차에 따라 영향지역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한 후 주민의견수렴을 진행 할 것을 촉구합니다.

 

*. 관련기사 >> http://m.viva100.com/view.php?key=20180902010000340


 

김해시, 장유소각장 증설 시민원탁토론’…증설 59% 찬성으로 결론

설문 결과 놓고 인근 영향권 주민들 “허 시장 공약대로 즉각 이전하라” 강력 반발
이영철 전 김해시의원 회의장 입장 위해 승강기 탑승하려다 강제로 내동냉이 쳐져


장유소각장 원탁회의
지난 1일 장유소각장 이전 시민원탁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그동안 대립과 갈등 양상을 보이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던 김해 장유폐기물소각장 증설 문제가 시민원탁토론회를 통해 시가 추진하는 증설에 힘을 실어 줬다.

                   
지난 1일 김해시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시민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참가단 111명은 2차례 숙의 토론과 전문가 초청 질의 응답을 거쳐 설문조사를 한 결과 증설 찬성 66명(59%), 이전 찬성 44명(40%)의 최종 의견으로 종료됐다.

2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1차 토론에서는 증설 45명, 유보 29명, 이전 37명이었고 중간조사에서는 각 54명, 22명, 33명이었으며, 3차 최종 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장유 소각장증설 및 현대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하지만 이전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증설에 극력 반대해온 소각장 인근 주민들의 반발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여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 시작 전 소각장 이전을 요구해온 인근 주민 70여명은 토론회 자체를 취소하라며 행사장 입구에서 토론장 입장을 요구하며 시청 직원들에 거칠게 항의했다.

또 주민 대책위는 성명을 내고 “김해시민 누구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할 자격은 없다”며 “소각장 증설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당장 소각장 인근 주민들과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김해=브릿지경제)이영철

이영철 전 김해시의원이 승강기에서 끌려나오고 있다. (사진제공=주민공동대책위원회) 

 

이 과정에서 참석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승강기에 탑승한 이영철 주민대책위 고문(전 김해시의원)이 젊은 청년들에 의해 강제로 들려 승강기 밖으로 내동냉이 쳐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영철 고문은 집회 후 승강기폭력 장면 cctv확인 차 2층 사무실을 방문하려다 5층 행사장 진입으로 오인한 다수의 시청공무원들에게 또 다시 2차 폭력을 당해 허리 등을 다쳐 현재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주 주민공동대책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을 담보로 하는 토론회와 공론화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시는 지금이라도 피해주민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약속대로 소각장을 당장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가 계속 증설을 추진한다면 피해주민들은 소각장 쓰레기 반입검사로 우리의 주권을 지키는 준법투쟁에 돌입할 것”이라며 “우리의 준법투쟁으로 55만 김해시민의 쓰레기 대란을 부른다 해도 모든 책임은 허성곤 김해시장과 신상훈 부곡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시민원탁토론회는 공론화 토론회 등을 진행해 온 코리아스픽스에 의뢰해 진행했다.

시는 이날 토론회를 마치고 사후 조사를 더 진행한 다음 토론회 결과와 종합해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장유소각장 이전 문제는 허성곤 시장의 공약 사항으로 시는 한 때 이전을 검토하고 후보지까지 물색하는 용역까지 진행했지만 지난해 이전 불가 방침을 정하고 현 시설 증설 쪽으로 방침을 선회했다.

댓글목록

호상간에님의 댓글

호상간에 작성일
규정대로 하모될낀데.
한쪽은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로
한쪽은???? .폭행???
 

시장퇴진님의 댓글

시장퇴진 작성일
공약을 어기고 장유시민을 개밥으로 아는 김해시장은 퇴진하라..  

권리님의 댓글

권리 작성일
장유시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장유가 이런 더러운 푸대접을 당할 이유가 없죠  

미친새끼님의 댓글

미친새끼 작성일
살인음주만취운전에 심야 60대노인 폭행범새끼가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자기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고발한다고 법 찾고 지랄이고..
살인음주다중전과충아! 법도 법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억울할때 찾는게 법이다.
 

공무원님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
시장은 일잘한다

이게 님비현상의 전형이다!
 

선물지수님의 댓글

선물지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무원님 부디 가족 ,부모 ,형제 , 일가 모두 이끌고 소각장 옆으로 이사 가시길 바랍니다.
그려면 박수 쳐드리겠읍니다.
 

생존권님의 댓글

생존권 작성일
김해시장은 자기가 소각장이전한다고 공약하고 당선후 말바꾼 사람입니다 뭘 알고나 지껄이세요 장유 15만표 얻을려고 거짓 공약 내세운거고.. 이전할 부지 용역 보고서 공개조차 안하고 증설에만  

자격미달시장님의 댓글

자격미달시장 작성일
어린 아이들 많은 장유에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 뿜는 소각장을 증설해서 창원 함안 쓰레기까지 가져와 돈벌이한답니다 김해시가..미친거아니고서야 그런 발상을..장유시민이 호구가  

공약에님의 댓글

공약에 작성일
속았군요  또속았어  율하IC  칠산까지  서둘러도될까말깐데
어영부영  세월지나고
뭐하나 제대로돌아가는게 없어보입니다
왜이리 세상이 어수선한지?
 

시장종합님의 댓글

시장종합 작성일
허허 참!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두띠리 패데기 칠  정도는 아닌것 같군요. 김해시 너무 한것 아닌가 ,
이제는 장유민에게 오만 방자 해도 되는 시기인가. 6월 하고는 너무나 다르군요
 

정말 정말님의 댓글

정말 정말 작성일
증설하면 다른 동네 온갖 쓰레기 다 오겠네~~
여기가 시골도 아니고 대단지 아파트가 모여있는데, , ,
아이들 주민들 얼마나 많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 ? 장유를 그냥 보낼라고 하나? ?
도리어 민주당이 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친당님의 댓글

미친당 작성일
당선만되면 끝인가? 민주당 욕먹이지 말고 도심 한가운데 있는 쓰레기 소각장 옮기시오, 야당에 어부지리를 주지 않으려거든 좀 제대로 하소. 대통령 철학 발바닥도 못따라갈 인사들이 당간판 등에 업고 당선되서는 하는 짓들이 좁쌀만도 못하다. 정 이해가 안가고 모르겠으면 입장을 180도 바꿔서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오, 제대로 좀 하시오  

시원으로보내자님의 댓글

시원으로보내.. 작성일
이영철 전위원를 다시 시의회로 보내고 싶다  김해시장 되고남을 분이 저렇게 내치기를 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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