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설날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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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작성일18-02-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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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난히 맹위를 떨쳤던 겨울인 것 같습니다. 이제 설이 지나면 이미 곁에 와 있을 봄이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울 것입니다.
조금 부족하고 넉넉치는 않더라도 마음만은 풍성한 설을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는 새로운 희망의 시작일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항상 평온하고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