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젠 아무도 안들어 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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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살 작성일17-11-21 12:58 조회295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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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댓글 싸코 혼자
천날만날 글다잡고 주둔
영자인지 전세낸 사촌인지
알바생인지 광고를 하는건지. 역시
다른지역 업자인지 다알군요, 역시
댓글목록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조금이라도 좋다고하면 길길이 뜁디다
특히 장유율하김해를 갖고 놀던데요 그럴려고 계속적으로 있는가봐요 명지쪽 업자인지 무슨수가 있을겁니다 난립한 글 혼자서 다쓴다는걸 다아나봐요^^ 어쨌든가네 인생이 불쌍하네요~//~~ 다른 긍정적 좋은일이 많을텐데 아쉽네요 그런 열정으로 좋은일 햇으면 삶이 행복할건데, 가치있고 저녁이 있는 삶이 되었음 하네요~~ 공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