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와지금의 차이점은 고금리와 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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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재 작성일16-06-27 09:30 조회339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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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투자 요인이다
ㅡ 금리까지 진행한다
일본도 돈풀고 미국도 유러도 영국도 중국도 푼다
한국도 수십조 투입한다
돈은 흘러 넘는데 투자는 금이나 부동산 등 실물 자산외에는 없다
댓글목록
헛소리님의 댓글
헛소리 작성일|
600 만원대에도 안팔리는
메이져 45평 고층아파트나 좀사줘라 헛솔리 하지말고 |
님의 댓글
작성일
| 속보는 에미가? |
알자님의 댓글
알자 작성일|
IMF 구제금융 조건이
고금리 유지였고, IMF 발발 전에도 한국은 이미 중복 과잉 투자로 고금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IMF 구제금융을 받기 전과 지금의 다른 점은 1.IMF구제금융 신청 당시에는 기업의 과잉투자와 재벌그룹 산하 단자사들이 저금리 단기성 해외자본을 차입하여 국내 고금리 차를 이용하여 돈장사를 하다 발발한 기업의 부실에 의한 것이다. 2.지금은 기업의 부실은 물론 가계부채와 정부재정의 부실등 경제의 3부문 모두가 부실이다. 3.해외의존도가 GDP대비 54프로인 대한민국은 자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수출로 먹고 살았는데 15개월 연속 두자리수의 마이너스 수출을 기록하는 주력산업 전반의 위기다. 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IMF당신 주택 보급율은 100% 내외 이면서 한 해에 생산가능인구가 30만명씩 증가를 했지만 지금은 주택 보급율은 115%대 인데 비해 생산가능 인구가 정점을 찍고 감소로 돌아서면서 실수요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베이비부머 은퇴세대들이 아파트를 팔면서 공급이 확대되면서 아파트 물량 폭탄의 시대이다. 5.더우기 장유는 5월 아파트 매매건수가 50 여건 밖에 되지 않는 거래절벽인데다 메이져 아파트가 더우기 고층인데도 평당 6백만원대에도 팔리지 않는 가격폭락까지 이루어진 상황이다. 6.위기가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는데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아파트를 팔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