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제도시 입주일 3개월 늦춰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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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복 작성일16-05-31 07:22 조회29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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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건설이 아파트 입주일을 3개월 앞당겼다가 돌연 번복해 1600여 명의 입주예정자가
대 혼란에 빠졌다.
협성건설은 오는 11월 입주할 예정이던 명지국제신도시 협성휴포레(1664세대)의 입주일을 8월로 앞당긴다는 공문을 지난달 보냈다가 지난 16일 입주일을 다시 11월로 원상복귀한다는 공문을 입주 예정자들에게 발송했다
초등학교 교실이 부족하다고
이유는 그렇다고 하지만
입주일을 번복은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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