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있는 넘 난 넘이 설치는 세상엔 욕이라도 하며 살았는데 욕도 못하고 골병드는 세상에 들려고 하는구나! 무슨 말인가, 조삼모사. 공짜 좋아하는 민초들 결국 그 원숭이 꼴인줄 모른다 이 말이여. 수입은 줄어 들고 세금으론 쪼으고 벌금으로 국비를 충당하는 그것을 느낄땐 아, 옛날이여. 우리가 원숭이보다 못하다는 걸 그때야 알꺼야.'

원숭이 생각으론 전진하는 것으로 알지만 더 살기 힘든 후퇴의 세상 만드는 것인줄 빨리 깨달고 이 대한민국이 건강한 발전과 진행을 했으면 합니다. 민초들이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정치가 바뀌고 세상이 좋게 바뀌는 것 아니겠습니까?

분명 걸뱅이 근성은 걸뱅이 자식만 낳을 뿐입니다. 한 사람의 정치를 편드는 건 절대 아닙니다. 우리 민초들의 평강을 위해서 절대절명한 것만 요구해야 하는 것이지요.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나 이 땅에 낳으니 공짜밥 먹여다오 이것보다 불편한 것을 고쳐달라고 하는 것이 건강한 국민의 자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