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을 해적이라 부르던 좌익세력이 율하로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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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도정의파 작성일15-10-16 10:15 조회298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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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군기지 반대하던 좌익세력
음밀한 의도를 가지고 지역 이기주의에 편승해 분란을 일으키던 그 좌익세력
지역 주민들간의 결속력을 와해시키고 혼란을 일으키지만 정작 당위성은 떨어진다.
그 세력들이 율하 수남초에 붙었다.
그들의 논리는 대책이 없다.
그냥 데모 하는 것이다.
그리고 치밀하게 언론플레이와 시위를 조장하고 계획한다.
겉으로는 약자를 위해 싸운다지만 정작 개인주의 이기주의에 편승한 노이즈 마케팅일 뿐이다.
그들은 수남초 해결을 위해 율하초 학생들의 희생을 강요한다.
특히 힘없는 주공을 희생양으로 삼으려한다.
하지만 율하 푸르지오도 그 영향을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은 이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들에게 불리하니까.
그러면서 엄한곳으로 핑계를 돌린다.
질문해도 거기에 대한 답변은 없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소통하란다.
이 얼마나 이중적인 잣대인가?
세상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던 제주해군기지 사태가
좌익세력의 주도하에 율하에서 일어나고 있다.
정의의 심판이 필요할 때다.
특정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며 분란 조장하는 좌익세력을 밀어내야 한다.
수남초에 관련된 좌익세력은 답해주길 바란다.
분산배치 하면 율하의 어느 아파트 단지가 덕정초로 배정을 받는단 말인가?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