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똥 모노그램 네버풀 오늘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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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똥 작성일12-03-06 09:32 조회1,598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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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마누라 생일이라 오늘 크게 질렀다..
방금 9시 30분에...1.135.000만원 내생일때 머해주는거 꼭 볼것이다..
댓글목록
정신나간님의 댓글
정신나간 작성일그거 자랑할라고 여기에 글 올렸나? 참 할일 없다. |
얼빠진님의 댓글
얼빠진 작성일자랑할게 그리엄냐??? 정말 심심한 인간일세!!! |
색님의 댓글
색 작성일색서비스 잘 받기 위해서 이런 돈을 투자하는건 사치 아닐까? 이렇게 하면 떵구멍까지 핥아 줄까? |
루뷔똥님의 댓글
루뷔똥 작성일
난 모노그램이 제일 이쁘더라..ㅋㅋ 난 남자임...
울 와이프는 생일하고 결혼기념일하고 일년에 두번씩 가방 받는다... 너무 해주지 마라... 이제 별로 감흥이 없는거 같다... 점점 샤넬로 눈이 가는거 같아 불안하다...ㅡ.ㅡ; 나 삼십초반인데... 힘들다.... 진짜 애 태울만큼 태우고 사줘라.. 그래야 고마운지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