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플랜카드...길가에 잘리워진 가로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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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법플랜카드 작성일11-05-25 10:22 조회1,342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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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못해 글을 씁니다.
정말 너무너무 합니다.
장유시는 법도 질서도 없는 외딴곳 같습니다.
홍보용 플랜카드가 온 장유를 뒤덮고 있어도 아무도 단속하지 않습니다.
금요일만 되면 무슨 불법천지인양 프랜카드를 붙입니다.
들을 말로는 1개월에 300받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붙이고 월요일 떼는
업소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광고 엽업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그런다고 합니다만
신호등 바로 옆에 딱 붙입니다.
또 나무에 얼기설기 메어나서 흰줄이 보기 나쁘게 계속 남아 있습니다.
참으로 가관입니다.
그 현수막을 붙이는 사람은 바로 광고 현수막 제작 없체 입니다.
또 그사람들 이 현수막을 뗍니다
이건 무엇인가요>
결국 광고사만 배불리는것 아닙니까?
저번 토요일에도 현수막을 실어다니며 산 중턱이나 신호등
나무에 붙이며 다니는 사람들을 볼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분이 무척 나빴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합니다.
장유시는 법도 질서도 없는 외딴곳 같습니다.
홍보용 플랜카드가 온 장유를 뒤덮고 있어도 아무도 단속하지 않습니다.
금요일만 되면 무슨 불법천지인양 프랜카드를 붙입니다.
들을 말로는 1개월에 300받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붙이고 월요일 떼는
업소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광고 엽업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그런다고 합니다만
신호등 바로 옆에 딱 붙입니다.
또 나무에 얼기설기 메어나서 흰줄이 보기 나쁘게 계속 남아 있습니다.
참으로 가관입니다.
그 현수막을 붙이는 사람은 바로 광고 현수막 제작 없체 입니다.
또 그사람들 이 현수막을 뗍니다
이건 무엇인가요>
결국 광고사만 배불리는것 아닙니까?
저번 토요일에도 현수막을 실어다니며 산 중턱이나 신호등
나무에 붙이며 다니는 사람들을 볼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분이 무척 나빴습니다.
댓글목록
광고님의 댓글
광고 작성일
맞읍니다`때고`붙히고`
저거들끼리`합니다 |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기가차도 한참 차죠...ㅎㅎㅎ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이런 글 올리면 민원 들어간다고 공무원들은 날리 날리고...단속은 커녕~ ㅎㅎㅎ 롯데마트 앞에 아침일찍 가보면 무법천집니다 술집 광고들...차마 눈뜨고는 못볼꼴들...청소년들이 늦은밤 공부하다 오가는 길인데 ㅠㅠㅠ. 구신들은 뭐하나 몰러~ |
횡단보도님의 댓글
횡단보도 작성일
정말 단체라도 만들어 민원을 넣어야할것같습니다
가로수는 불법현수막에 길바닥은 술집전단지에 난리도 아닙니다 아이들이다니는 길거리에 옷벗은 여자사진 술집광고전단지가 버젖히 테이프로 붙여있습니다 술집종업원들이당당하게 붙이더군요 시민들이 끈임없이 민원넣어야합니다 사라질때까지... 횡단보도 가운데에 차대고 볼일보는 사람들 정말 이런사람들도 이해가안갑니다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중에는 장애인분들도있습니다 전동휠체어타고 어디로 돌아가야합니까? 아이유모차끌고 다니는 주부들도 차를피해서 힘들게 돌아갑니다 제가 서울과경기도에서 좀오래살았는데요 옛날부터 그쪽은 워낙단속이심해서 횡단보도에는 아예차댈생각조차안합니다 바로 견인조치들어갑니다 단속도단속이지만 이제는 의식자체가바뀌어 횡단보도에차대고있으면 다른사람눈총에댈수도없습니다 본인만 생각하는 이런 의식구조로는 장유발전이없다고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