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래가 예측 가능한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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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2-04-10 11:01 조회73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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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의 공약에는 공급중심의 주택정책으로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연간 노동시간 상한제를 도입, 장시간 근로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진보신당은 이미 2007년에 '주택보급률 100%시대'를 돌파한 만큼 더 이상의 '하우스 푸어'를 양산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택을 '투기판'에서 빼 오지 못한다면 아무리 주택 공급률이 올라가도 국민 절반 이상이 세입자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급 중심의 주택정책을 지양하고 국민이 한 집에서 오랫동안 살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진보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23명의 지역구 후보와 7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냈습니다.
특히 비례대표 1번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김순자씨로 저임금 근로자들의 이해를 대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진보신당의 정당기호는 16번입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 김순자후보의 방송3사 토론회 주요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