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등록세 감면 종료에 거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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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황 작성일13-01-14 08:46 조회278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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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이 사라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는 관망세를 보였지만, 거제시는 -0.2%를 기록하며 경남의 하락을 주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매매만 -0.01%를 기록했다.
매매는 유일하게 변동을 보인 지역이 거제시이다. 조선 업황 부진과 경기 침체 영향으로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아파트 입주가 더딘 모습이다. 수월동이 -1.62%를 기록하면서 마이너스 변동을 기록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면적별로는 99~132㎡ 미만이 -0.02%, 132~165㎡ 미만이 -0.02%를 기록하면서 중소형의 하락이 이어졌다.
전세는 창원시만 0.01% 상승했다. 타지역과 달리 창원시는 도심지 신규 공급물량이 많아 전세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창원은 성산구만 0.03%를 기록해 창원의 상승을 견인하였다. 면적별로는 99~132㎡ 미만 0.01%, 132~165㎡ 미만 0.02%가 상승해 매매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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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는님의 댓글
장유는 작성일꽁꽁 묶였다....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