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삼문고, 작은 명함에 큰 꿈을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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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6-03-23 09:04 조회27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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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문고등학교(교장 김대수)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본관 중앙홀에서‘비전선언 명함전시회’를 가졌다. 진로탐색활동으로‘비전선언식’을 통과한 학생들에게‘비전선언 명함제작대회’의 참가자격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 1편 등 수상작 36편을 포함하여 470여개의 명함 전체를 대형전시판에 부착하여 전시를 하게 된 것이다. 전시기간 동안 상호감상을 통해 친구의 꿈을 응원하고, 자신의 목표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나연 양(최우수상, 1학년)은 “목표를 기록하지 않는다면 뿌려지지 않은 씨앗만을 가진 것과 같으며, 실제로 성공한 사람은 청소년기에 목표를 글로 적고 소리내어 말하고 생생히 꿈꿔온 사람들이라는 진로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명함을 볼 때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성공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꿈을 향한 열정을 지켜나가겠다.”며 수상의 기쁨을 밝혔다.
김대수 교장은 “예일대의 연구에 따르면, 청년기에 삶의 목표를 글로 적어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0년 후, 연봉과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탕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는 말처럼 학생들이 진지하게 자아를 탐색하고 생생한 꿈을 품었을 때, 배움을 향한 행복한 발걸음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나연 양(최우수상, 1학년)은 “목표를 기록하지 않는다면 뿌려지지 않은 씨앗만을 가진 것과 같으며, 실제로 성공한 사람은 청소년기에 목표를 글로 적고 소리내어 말하고 생생히 꿈꿔온 사람들이라는 진로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명함을 볼 때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성공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꿈을 향한 열정을 지켜나가겠다.”며 수상의 기쁨을 밝혔다.
김대수 교장은 “예일대의 연구에 따르면, 청년기에 삶의 목표를 글로 적어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0년 후, 연봉과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탕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는 말처럼 학생들이 진지하게 자아를 탐색하고 생생한 꿈을 품었을 때, 배움을 향한 행복한 발걸음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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