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감 따러 간 남편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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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원히 작성일12-10-14 00:19 조회40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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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오창읍 야산에서 71살 김 모 씨가 높이 5m 감나무에서 떨어져 생을 마감하다
감떨어져라 하니 떨어지지않아 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다 변을 당하시다
사람복도 감나무에 떨어져 돌아가시다니 역사에 한 페이지를 만들어 신분 같다
충청북도 오창읍 야산에서 71살 김 모 씨가 높이 5m 감나무에서 떨어져 생을 마감하다
감떨어져라 하니 떨어지지않아 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다 변을 당하시다
사람복도 감나무에 떨어져 돌아가시다니 역사에 한 페이지를 만들어 신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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