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유치원, 아름다운 도시 텃밭 공모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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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5-11-17 09:28 조회29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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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유치원(원장 김기임)은 2015년 김해시‘아름다운 도시 텃밭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 농업을 적극 실천한 기관을 발굴 시상하여 건강한 친환경생태도시 조성 및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본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장유유치원 텃밭은 기존의 텃밭과 달리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놀이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의 본질을 살려서 조성되었다. 이에 유치원 내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서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어 연령별 체험학습이 가능했으며,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닌 놀이와 생태체험이 교육과정 안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양미경 학부모는 “계절 따라 화초가 피고 지는 모습과 토끼들의 변화, 그네와 역할놀이 코너 등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조성된 곳이라 아이들이 더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이 된 것 같다. 자라는 아이에게 정서적으로도 좋고 학부모들도 사랑하는 공간이다.”라고 생태 텃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기임 원장은 “올 한해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생태 텃밭이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매일 음악이 흐르는 동화 속 정원 같은 텃밭에서 꿈꾸며 노는 아이들, 텃밭의 화초들처럼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 바로 이런 것이 행복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 농업을 적극 실천한 기관을 발굴 시상하여 건강한 친환경생태도시 조성 및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본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장유유치원 텃밭은 기존의 텃밭과 달리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놀이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의 본질을 살려서 조성되었다. 이에 유치원 내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서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어 연령별 체험학습이 가능했으며,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닌 놀이와 생태체험이 교육과정 안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양미경 학부모는 “계절 따라 화초가 피고 지는 모습과 토끼들의 변화, 그네와 역할놀이 코너 등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조성된 곳이라 아이들이 더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이 된 것 같다. 자라는 아이에게 정서적으로도 좋고 학부모들도 사랑하는 공간이다.”라고 생태 텃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기임 원장은 “올 한해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생태 텃밭이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매일 음악이 흐르는 동화 속 정원 같은 텃밭에서 꿈꾸며 노는 아이들, 텃밭의 화초들처럼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 바로 이런 것이 행복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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