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고, 고3들의 힐링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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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5-07-27 08:31 조회30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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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고등학교(교장 전인수)는 3학년 각 반 교실에서 지난 24일 오후 7시부터 25일 오전 7시까지‘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를 개최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는 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하룻밤을 보내는 자치 행사로써 학급 특색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학급 구성원의 단합을 도모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FNL(Friday night live), 나를 찾아줘, 8월의 크리스마스, 가온누리, 송이투어-출발지 10반 도착지 파리, 고3의 화려한 휴가 등을 주제로 한 진로행사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선정한 영화 관람 및 영화 토론 활동이 진행되었다.
대학 입시 준비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또래들 간의 정서적 공감을 통해 고민을 해소함은 물론 담임교사와 함께 같은 반 친구과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3학년 홍은지 학생은 “대학 입시를 앞두고 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 밤새 많은 대화를 나누며 위안과 위로를 얻어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더 매진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장유고등학교는 매월 ‘오감만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시, 그림, 음악, 영화’를 통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고양과 올바른 인성함양에 힘쓰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는 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하룻밤을 보내는 자치 행사로써 학급 특색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학급 구성원의 단합을 도모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FNL(Friday night live), 나를 찾아줘, 8월의 크리스마스, 가온누리, 송이투어-출발지 10반 도착지 파리, 고3의 화려한 휴가 등을 주제로 한 진로행사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선정한 영화 관람 및 영화 토론 활동이 진행되었다.
대학 입시 준비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또래들 간의 정서적 공감을 통해 고민을 해소함은 물론 담임교사와 함께 같은 반 친구과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3학년 홍은지 학생은 “대학 입시를 앞두고 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 밤새 많은 대화를 나누며 위안과 위로를 얻어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더 매진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장유고등학교는 매월 ‘오감만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시, 그림, 음악, 영화’를 통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고양과 올바른 인성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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