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추운데 다들 고생들이 많소..

여기는 말 그대로 자유롭게 개인의 생각들을 올리는 열린 공간이지만

어찌 사람들이 책임의식도 없이 함부로 남의 일들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그냥 힐난하게 비판들을 잘하시는지...요

특히나 읽어보면 나름 글좀 쓴다는 작자들을 보노라면 그행태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구료.

눈으로 보이는 육체적인 상처는 한방이든 양방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글로써 입은 상처는

그 깊이가 클것으로 보이는것은 비단 저 뿐이 아니라 생각되어집니다.

특히나 지금은 선거철이라 검증되어지지  않은 소문과 거짓으로  상대를 비판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여겨지지 않다고 생각되어지고 특히나 나름 기자 라고 글좀 쓴다고 비판을 좋아하는

부류들이 많이 있던데 그런 작자 들에 의해 일부 주민들을 선동하여 분위기를 띄우고 자신들은

뒤로 물러서서 구경만 하는 지금의 행태에 이젠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어 집니다.

곧 우리나라의 가장 큰 어른을 뽑는 선거날에 상호 비방을 하지않고 틀린것보다는 다른것임을

인정하면서 보다나은 성숙된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