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눌알바가 선관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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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각 작성일12-12-12 11:27 조회692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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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선관위 선거안내문이 왔습니다. 후보 홍보물이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홍준표 이병하 권영길로 왔습니다. 이런경우가 있습니까? 다른분도 이렇게 왔는데, 이것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혹 이렇게 오신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댓글목록
없다님의 댓글
없다 작성일제대로 왔다. 선관위 알바 오바하기는....쯧... 봉투에 집어넣는 알바가 실수한거겠지 |
^^;;님의 댓글
^^;; 작성일어떻게 실수로 그렇수 있니? 두장 한장 한장씩 또는 세장 한장 한장씩은 이해한다.세장모두 들어가고 하나도 없는경우 어떻게 가능하니? |
와~~님의 댓글
와~~ 작성일이것 잘못하면 큰 기사거리 될듯 합니다. |
이것님의 댓글
이것 작성일이런경우 5-10건만 되도 의도적인 걸로 봐야 하는데 댓글이 궁금해 지네요 |
노빠짓님의 댓글
노빠짓 작성일
광화문 유세사진 조작도 모자라서
2차 토론회에 아이패드 컨닝 했다고 조작, 이젠 홍보물까지 조작해서 새누리당으로 떠넘기기 하냐? 너것들은 매번 표는 90%를 긁어모으면서도 정작 전라를 개무시 했듯이 왜이리도 비열하냐? 너것들도 사람이냐? 이런짓거리 까지 해서 정권잡으려는 목적이 뭐냐? 배곪아 죽어가는 동포들 걱정 때문이냐? |
이런붕님의 댓글
이런붕 작성일니는 아침부터 남의 3집이나 가서 박근혜것만 모얐겠냐? 하여튼 생각은 |
개눈박쥐님의 댓글
개눈박쥐 작성일
절라 사람들은 모두 민.통쪽 사람들이니까 선관위도 그들이 장악한 거죠.
박근혜 홍보물은 아예 받지도 않고... 팽귄사진과 모 후보 것만 배달... 겡상도는 새발의 피죠. 혹시 이쪽 선관위에도 절라인이 침투해...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지! |
무쏘님의 댓글
무쏘 작성일
심각님..
위 공보물 자료와 사진 자료를 김해갑 민홍철의원 사무실로 일체의 자료들을 넘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화번호는 055-312-4970입니다. 전화하시게 되면 사무국장님 찾아주시고요. 지난 4.11총선때부터 선관위는 대놓고 새누리당 편을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박근혜의 쌍두노출과 김어준의 삼두노출의 경우 박근혜는 무혐의고 나꼼수팀은 고발조치 당했습니다. 편향적이여도 한참이나 편향적인 선관위입니다. 경남도지사 선거 공보물에 전혀 상관없는 박근혜의 홍보물이 들어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가지 않습니다. 공보물을 담는 사람이 도지사 공보물과 대선 공부물을 동시에 담는 작업을 했을리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귀찮더라도 반드시 밝혀내야 할 일이라 여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