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치원이나 무상급식이나.. 애 하나 낳으면 얼마 주고.. 그러면 나라가 바뀔줄 아는가 본데요...

나라 자체의 구조가 이미 뒤틀어졌기에, 그걸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영영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쉽게 말해서 희망이 없는 나라인거죠.

기득권의 무한한 욕심 때문에 없는 자들은 더더욱 궁핌해지고...

모든 시스템과 권력들이 기득권의 재산과 권력 유지에 더 유리하게 이용되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나 꿈을 주기 보다는 절망과 눈물을 끝없이 맛보게 하는..

이런 나라의 시스템에서 .. 왜 노예를 더 낳아야 하는지?

자동차 한 대 더 수출하고 대신 농산물 주고 나면 .. 국민들이 더 행복해집니까?

OECD 랭킹 뭐 좀 더 올라간다고 빈민들의 행복지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잘 사는 양반들은 도와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삽니다.

국민 전체의 행복을 진정 생각한다면 외적인 이미지 보다 내실을 추구해야 합니다.

현대기아가 800만대를 수출하면 겨울에 연탄도 모자라 추위에 떨고 계신 분들이 더 행복해집니까?

코메디입니다. 사탕발림 말들...

진정 이유를 모르는건지... 아니면 자기네들 주머니 것은 절대로 포기 못하는 것인지..

미래에... 동남아 애들 대거 수입해서 허드렛일 다 시키고..

당신들은 관리자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