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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도 전세난을 피해갈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예인 작성일11-07-21 17:05 조회66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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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이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전세값 때문에 "괴롭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대한민국을 덮친 전세광풍은 충무로의 촉망받는 배우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었다.

김인권은 21일 오후 영화 '퀵'(조범구 감독, JK필름 제작)과 관련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인데 벌써부터 전세값 때문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영화 말고 무슨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경기도 분당의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김인권은 "내년 1월 전세 계약이 만료되는데 집주인이 벌써부터 이사 여부를 물어보고 있다. 아무래도 집을 비워줘야 할 것 같은데 주변 지역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뛰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내도 대체 어디로 이사 가야 하냐며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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