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손님 힛터 틀어 잠들면 스마트폰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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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만좀 작성일12-11-06 06:51 조회30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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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승객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택시기사 48살 윤 모 씨를 구속
윤 씨 일당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과 홍대 일대 유흥가 밀집 지역에서
장시간 대기하면서 취객만 골라 태운 뒤 시가 1,500만 원어치의 스마트폰 18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스마트폰은 장물업자에게 한 대에 30만 원씩 받고 팔아넘겼다.
이들은 취객이 탑승하면 곧바로 히터를 높여 잠들게 해 스마트폰을 훔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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