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노모와 50대딸의 죽음 ..왜 같이 자살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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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상에 작성일14-03-29 08:02 조회30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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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남양주경찰서
지난 27일 오후 7시 20분경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박모 씨(55·여)와 어머니 이모 씨(90)가 숨졌다
박 씨는 자살하기 전 ‘도저히 죽을 용기가 나질 않는다. 도와주세요’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을 오빠에게 보내다
왜 그랫을까
확실한 사유는 발견되지않고
유산은 사회기부한다고
노모와 딸의 애절한 죽음 ..자살한 동기가 석연치 않네
유산이 있는것을 보니 ..지병인지 아니면 ..
다른 사유가 있을까
세상을 스스로 함께 등지는 부모와 자식이 많다
안타깝다
나이들면 빨리죽어야 하는것인지
죽지도 않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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