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진동리에 20만㎡ 택지 조성한다 오는 2016년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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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생활정보 작성일12-12-31 09:24 조회66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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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 종합복지타운 일원 20만㎡에 진북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배후 지원을 위한 주거용지를 조성한다.
시는 내년 초 도시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따라 전면매수 공영개발 또는 토지소유자 환지 방식을 결정하여 사업을 시행한다. 2014년 개발사업 기본 및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이행 후, 본격 착수하여 201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마산합포구 서부지역의 산업단지 증설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인한 택지난이 줄고 도심 외곽지역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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