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비슷한 직종인게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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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종 작성일13-02-01 12:30 조회414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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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직업을 말하는건 아니고요
가령
공무원:공무원 , 회사원:회사원
공무원:회사원 이것도 괜찮고요
장사나 사업같은 자영업은 같이 하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공무원 또는 회사원 : 자영업
이 조합으로 희한하게 잘되는 경우를 잘 못봐서요
일단 저렇게 만나서 잘된 경우는
자영업쪽이 대박이면 배우자가 무직으로 집안일 하거나 같이 사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런 비교가 적절한지는 모르겠는데 ...
배우자쪽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자영업쪽에서 뭔가 의지하는 뒷맛이 있어서 그런지 집념이 덜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사업을 하면 같이 연구하고 몰두하는게 좋은데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다보니 포기못하고 계속 따로 가게되는 것 같더군요
댓글목록
창원사람님의 댓글
창원사람 작성일| 맞는 말입니다. 50중반 살아보니 주변인을 본 결과 비슷한 직업이 갑입니다. |
육갑하네님의 댓글
육갑하네 작성일|
일단은 경제력을보고 주위에서 구하고...
이단은 귀찮아서 주변에서 구하지요...ㅎ 사실 비슷한 업종끼리는 서로 잘 알기에 이해하는것 같아도 반대로 너무 잘 알기에 피곤한 점도 있지요... 다만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그렇게 하는것이지요... |
꼴값하다님의 댓글
꼴값하다 작성일|
사람마다 가치관이 있다
어떤 기준을 두고 가치를 가지느냐에 달렸다 이런 영성한 자기 합리화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쉬운예로 사람마다 내면의 세계는 천차만별이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무엇이 보이는지 그 속은 미궁이다 |
평생님의 댓글
평생 작성일|
월급쟁이로 살아야제...니말대로 한다모...ㅎ
아니지 요샌 사오정이라 45세에 짤릴수도....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