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묘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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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實 작성일13-02-03 08:04 조회22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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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묘지명(墓誌銘)
할머니 등이 요람이었지
자리를 깨고보니 짐이 많았음을 알았고
세상을 花園으로 만들고 싶었다
여기 누워 生을 추억하리라
뒤를 이어서 올 사람을 기다리며...
- 南陽人. 秋實
唐學士 洪天河公 三八世 洙淵 잠 들다 -
* 2009년도에 이미 써두고 있어서 독자들이 내 무덤앞에 왔다고 생각하면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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