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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오랜 숙원 인 대학병원 건립 유치를 실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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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민 작성일14-02-19 10:14 조회321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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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상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출마선언에 이어 시민의 오랜 숙원 인 대학병원 건립 유치를 실현시키겠다는 공약을 함께해 주목받고 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인 정용상후보는 1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풍요롭고 강한김해' 꿈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더불어 상생하는 김해를 가꾸기 위해 이번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 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해시민의 오랜 염원으로 이미 삼계동 백병원부지와 장유 동아대병원부지가 지정돼 있는 대도 불구 17년 가까이 방치돼 오고 있는 두 곳의 대학병원에 대해 시민의 복지정책에 대한 우선순위로 반드시대학병원건립유치를 해결하겠다고 밝혀 정 부의원장의 병원 유치건립 의지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특히 정 부위원장은 지난 2012년1월 김해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민 A씨의 “아들이 죽었습니다”라는 글 즉 급성 림프종에 걸린 아들이 의사가 응급실을 비운 4곳의 병원을 전전하다 목숨을 잃은 사연을 예로 들고 또 지난해 김해발전연구소가 실시한 “김해시미래비전 시민설문조사에서 응답자 43.9%가 보건 복지 분야의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대학병원 유치라 고 답했다며 52만 김해시민의 염원을 시당국의 행정력부재로 사실상 무산시킨 대학병원유치를 시민의 삶의 질 생명과 직결된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학병원유치를 시장이 되면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다짐해 대학병원 유치에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로 지난 9월초부터 500여곳의 각종 민원현장을 뛰면서 시민들과 마주하는 자리에서 도 김해시의 대학병원 유치가 가장시급한 문제로 지적 됐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 외 주요시책으로 지역경제활성화 환경정책정비 등 4가지의 정책을 제시했다.

정용상 부위원장은 지난 6, 7대 경남도의회 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했고 김해포럼청소년 미래연구소 경로사상 실천모임 등을 창립 봉사활동을 인정받은 공로로 지난해연말 대한민국 세종대왕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해/이봉우기자

댓글목록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물론 좋은 공약입니다.. 하지만 가까운 창원에 경상대병원이 조만간 들어서는 이 쯔음에 어떤 파괴력이 있을지 이 곳 장유권에는 그다지 매력적인 공약을 아닐듯 합니다.. 딴지 걸려고 하는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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