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해운대  갈매기도 머물고
바람도 구름도 경치좋아 머물고  가는 해운대
최고운은 그렇게 하여 이름을 해운대라고 지엇다
이번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호텔형 주거시설인 '아라트리움' 분양사 (주)마이소르는 11일 홍콩 지역 실수요자 20명을 초청해 부산부동산 투어를 열었다
이미 홍콩에서 분양 투자설명회를 열어 100여 명의 중국인 구매 예정자 명단을 확보했고이어  홍콩 수요자들은 이날 해운대 마린시티 내 아라트리움을 직접 살펴보고, 아라트리움 주변에 있는 해운대해수욕장 요트장 동백섬 신세계센텀시티 등 관광지와 쇼핑센터를 둘러보고 감탄을 연발햇다 

대행사인 마이소르는 3월 6일과 말에도 각각 40명을 초청해 부산투어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에 앞서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분양설명회를 열어 중국인에게 3가구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인 2명도 지난해 이곳에 투자했다.

엘시티(해운대관광리조트)는 지난해 중국인 투자를 일정 부분 유치했으며 108층 을 연내 착공과 함께 외국인 투자설명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대중국 마케팅에 들어갈 예정이다.

투자이민제만 한다면 모두 중국인들에 매각될 곳인 해운대 ..좀더 과감한 정부의 유인책이 필요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