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영토가 명명백백하지요.

그런데 영국이 1833년부터 포클랜드를 실효적으로 지배해 왔고,

급기야 1982년에 74일간의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섬을 점령하고 말았지요.

영국이 포클랜드 섬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다름아닌 포클랜드 해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유전이 발견되었다는 것,

영국이 이 섬을 아르헨티나에게 돌려주는 날은 아마도 석유나 천연가스 등을 전부 싹쓸이 한 후가 되지 않을까 ? 생각을 해 봅니다.

영국은 핵을 보유한 국가이고, 재래식 전력에 있어서도 아르헨티나보다는 몇배나 위에 있고, 경제규모를 놓고 봤을때도 아르헨티나는 사실상 이 섬을 되찾아 오지 못할 것입니다.

힘이 없으면 이렇게 당하는 법,

힘을 기릅시다.

힘이 있어야 영토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핵을 보유해야 합니다.

핵을 보유해야 중국-일본에 맞설 수 있는 것입니다.

핵이 아닌 재래식 전력에 있어서는 도저히 중국-일본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북한이 핵 보유한 이상, 우리 역시도 핵을 보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