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김핵오항을 20년이상 사용할 26일 작년말 '김해공항 활주로 용량 증대 방안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용역 결과로 9600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남북방향으로 놓인 2개의 활주로(3200·2743m) 서쪽에 반시계 방향으로 50도 정도를 비튼 길이 2700m짜리 보조 활주로를 만드는 확장 방안이 포함시켰다


 보조활주로가 건설되면 김해공항 북측의 신어산, 돗대산 등 산악지형을 피해 이착륙이 가능해진다

전문가들은 이 경우 김해공항의 수명이 20년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잇다

가덕신공항 건설 백지화와 맞물린다

엔진소리님의 댓글

엔진소리 작성일 13-02-27 08:59

더 시끄러워지고...ㅎ

더 시끄러워지고...ㅎ

그람님의 댓글

그람 작성일 13-02-27 09:10

가덕도는안들어온다는 말이네 박근혜가 밀양쪽으로 밀어주나??

가덕도는안들어온다는 말이네 박근혜가 밀양쪽으로 밀어주나??

홍대감이님의 댓글

홍대감이 작성일 13-02-27 09:18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