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감 주는 화장실 인식 전환되어 부부욕실 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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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동설한 작성일13-02-28 16:37 조회445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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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보고 어릴적 기억으로 우리집안에서
제일 혐오스러운 것 두가지만 골라 라고 하면
난 주저없이 골라 말한다
한가지는 구식 화장실 (뒷간)이고
다른 한가지는 내 아는 분이 술 되어 인사 불성인데도
했던말 또 하고 또하고 했어
엄청 짜증나고 싫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지역에서 혐오스러운 시설이라며
마치 동네 공기 오염의 주범이라고 소각장 이야기를
되풀이하여 언급하면서 장유 지역을 깍아내리려고 하는
글쓴이를 자주 접한다 ...
한번 생각해보자
지금의 아파트 內 그것도 안방과 같이 붙어 있는 부부욕실 內
화장실의 옛날 모습을 ...
지금가는 사뭇 다른 80년대 이전의
구식 화장실이 냄새나고 불결하여 도저히 옆에 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집울타리 안에서 제일 구석지고 남들 안보이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집안에서 필요한 시설이긴한데
집울타리 밖으로 내보낼수는 없고 하니 혐오스럽지만 어쩔 수 없이
집안 내 같은 울타리구역이지만 구석진곳에 위치 하였다
오죽하면 사돈집과 뒷간( 화장실)은 멀면 멀 수록 좋다는 속담이
빗대어 나왔을까요..
매일 용변을 보면서도 여름되면 냄새나고 구더기 나오고 비위생적이라고
천대를 받았을까요 ...
그렇게 천대 받던 화장실이 요즘은
어떤한 위치로 옮겨왔나요...
요즘 화장실 정화조 시설 잘되고 배기 환기 시설 잘 갖추니
우리사는 아파트 內 1한개도 아니고 모자라서 안방 안으로 1개더 추가하여
들어와 위치하고 있다
요즘 여자들 안방에 붙어 있는 부부욕실 화장실
없으면 오히려 쳐다보지도 안는다고 한다
이제는 혐오에서 바로 옆에 없으면 안되는 기본 시설이라고
생각한다고 관계자가 설명하더라...
이만 각설하고...
위의 혐오스럽던 화장실처럼
이제는 소각장시설도 비슷한 처지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80년대 이전의 쓰레기 소각장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나고 혐오스러웠다
그렇다고 생활 쓰레기 태우는 소각장
우리 지역 內 외딴진 곳 어딘가에는 설치 해놓아야 했다
그러다가 지금의 소각장 도시 근처로 옮겨왔다
그만큼 공해 방지 시설이 잘 갖추어지다보니
이제는 인식의전환이 필요하다
무조건적으로 과거의 혐오스러운 생각을
버려야 할거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
이렇게 말하면 또 어떤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좋으면 다른 지역 소각장도
옮겨가라고 ...
그래 옮겨 놓을수 있으면 옮겨놓아라 받아줄테니...
안옮겨놓기만 해봐라..
그러면서 니 큰것 보지말고
추가로 니 쓰레기 버리지 말고 살아라고..말입니다
제일 혐오스러운 것 두가지만 골라 라고 하면
난 주저없이 골라 말한다
한가지는 구식 화장실 (뒷간)이고
다른 한가지는 내 아는 분이 술 되어 인사 불성인데도
했던말 또 하고 또하고 했어
엄청 짜증나고 싫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지역에서 혐오스러운 시설이라며
마치 동네 공기 오염의 주범이라고 소각장 이야기를
되풀이하여 언급하면서 장유 지역을 깍아내리려고 하는
글쓴이를 자주 접한다 ...
한번 생각해보자
지금의 아파트 內 그것도 안방과 같이 붙어 있는 부부욕실 內
화장실의 옛날 모습을 ...
지금가는 사뭇 다른 80년대 이전의
구식 화장실이 냄새나고 불결하여 도저히 옆에 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집울타리 안에서 제일 구석지고 남들 안보이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집안에서 필요한 시설이긴한데
집울타리 밖으로 내보낼수는 없고 하니 혐오스럽지만 어쩔 수 없이
집안 내 같은 울타리구역이지만 구석진곳에 위치 하였다
오죽하면 사돈집과 뒷간( 화장실)은 멀면 멀 수록 좋다는 속담이
빗대어 나왔을까요..
매일 용변을 보면서도 여름되면 냄새나고 구더기 나오고 비위생적이라고
천대를 받았을까요 ...
그렇게 천대 받던 화장실이 요즘은
어떤한 위치로 옮겨왔나요...
요즘 화장실 정화조 시설 잘되고 배기 환기 시설 잘 갖추니
우리사는 아파트 內 1한개도 아니고 모자라서 안방 안으로 1개더 추가하여
들어와 위치하고 있다
요즘 여자들 안방에 붙어 있는 부부욕실 화장실
없으면 오히려 쳐다보지도 안는다고 한다
이제는 혐오에서 바로 옆에 없으면 안되는 기본 시설이라고
생각한다고 관계자가 설명하더라...
이만 각설하고...
위의 혐오스럽던 화장실처럼
이제는 소각장시설도 비슷한 처지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80년대 이전의 쓰레기 소각장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나고 혐오스러웠다
그렇다고 생활 쓰레기 태우는 소각장
우리 지역 內 외딴진 곳 어딘가에는 설치 해놓아야 했다
그러다가 지금의 소각장 도시 근처로 옮겨왔다
그만큼 공해 방지 시설이 잘 갖추어지다보니
이제는 인식의전환이 필요하다
무조건적으로 과거의 혐오스러운 생각을
버려야 할거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
이렇게 말하면 또 어떤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좋으면 다른 지역 소각장도
옮겨가라고 ...
그래 옮겨 놓을수 있으면 옮겨놓아라 받아줄테니...
안옮겨놓기만 해봐라..
그러면서 니 큰것 보지말고
추가로 니 쓰레기 버리지 말고 살아라고..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