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편실 모델하우스를 들른결과 특공 물딱지가 상당한ㅇ호가가 뛰었다 이쯤되면 세무서에서 당첨자명단요구하지싶네요 부산래미안처럼 호가도 부동산에서 선동하는 느낌도 상당히 들었구요 이렇게되면 거품이란느낌도 들면서 실입주자는 살수없는상황이 생기지 않을까ㆍᆢ 그런데 참 이상한느낌이 들었습니다 분양권이 중간에 거품이 생기는게 현장에있는 부동산들이 수수료이외 프리미엄의프리미엄을 더 얹어 판다는 얘길 모델하우스에서들었습니다 그게 정당한 거래방법인가요 그렇다면 실매수자들은 뭘믿고 부동산을통해 분양권거래를 해야하는지 세무서에서 단속나오는 시간과인력낭비보다 분양권거래는 지마켓처럼 안전거래를통한 직거래를 정착시켜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실매도 실매수자간에 분양권거래가격 확인 잘하시고 거래하시길ᆢ 부동산들이 장난을 너무 많이 친다해서 거품이 아니려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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