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김맹곤 김해시장 소환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해뉴스 작성일14-11-08 08:51 조회458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6·4지방선거 당시 일부 기자들에게 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받고 있는 김맹곤 김해시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김 시장은 6일 오전 10시께 창원지검 공안부에 출석, 12시간 여에 걸쳐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부터 김 시장에게서 직접 돈을 받았다고 진정한 기자 2명과 다른 기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김 시장의 전 비서실장 이 모 씨도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김 시장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외에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추가 소환 조사 없이 2주 내에 기소(재판에 넘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김 시장을 소환해 조사 한 뒤 지난달 28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 시장은 6일 오전 10시께 창원지검 공안부에 출석, 12시간 여에 걸쳐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부터 김 시장에게서 직접 돈을 받았다고 진정한 기자 2명과 다른 기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김 시장의 전 비서실장 이 모 씨도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김 시장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외에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추가 소환 조사 없이 2주 내에 기소(재판에 넘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김 시장을 소환해 조사 한 뒤 지난달 28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댓글목록
노무현표님의 댓글
노무현표 작성일줘봐야 썩은 표다. 노무현 이름 팔아 한자리 한 놈은 인간적으로 일일일선은 해야 하고, 부처 팔고 예수 팔아 처먹는 넘은 일일이선은 해야 한다. 이래야 세상이 바로 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