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는 층간소음 스트레스를 저렇게 쉽메 말함
애들이 뛰면서 크는거지 하면서 아파트에서 뛰게 하는 개념없는 엄마들이 많은거 같음
주택이면 몰라도 아파트에서는 애들 뛰어놁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여
물론 애들이니까 ㄷ뛸수도 있는건데 아랫집 생각하면 메트를 깐다거나 확실하게 주의를 준다거나 해야하는거 아님?ㅠㅠ
님들 생각은 어떰? ㅠ
댓글목록
무개념아줌님의 댓글
무개념아줌 작성일
지자식 귀한줄 알면 밑에 사는사람도 누군가의 자식인데 귀한줄 알아야지
저거 자식 뛰어다니는건 생각안하고 위층 시끄럽다고 난리지기는 아줌마들 제발... 밖에서 뛰어다니게 합시다. 아니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던가요 매트를 깔던지 아니면 낮에 밑에 사람이 없을것 같을때 뛰게 하던지... 그렇게 뛰어다니고 싶으면 같이 밖에 나가서 놀면되꺼를 집이 축구장도 아니고...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 뿐인것 같네요 |
허다하죠님의 댓글
허다하죠 작성일
어릴때 양육과 훈육은 필수요건입니다 떼쓰는 아이달래기 스마트폰앞에 해결법이 만능은 아닐건데
30대 노안이 부모의 무모한 무한책임이라는 것을 눈의 수정체도 결국은 소모품인것을 사실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는 부모가 허다합니다 결국은 무한책임의 댓가앞에 어떤 모습일지 돌이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
새아파님의 댓글
새아파 작성일
죄송합니다.싸게 짓다 보니 어쩔수 없군요. 참고 불편하게 살수 밖에요. 과거 삯월세 방에 산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겁니다.
ㅇ새아파트는 피아노 기타 아무리 시끄럽게 쳐도 아래 윗층에 방해가 없어요 |
그말이님의 댓글
그말이 작성일
그렇게 하고 싶었냐 ㅋㅋㅋㅋ 아래층 윗층에 방해가 없기는 개뿔... 새아파트 인데도 시끄러워 죽겠구만.
결국에는 이웃 잘만나는 수밖에. 아파트는 어쩔수가 없어요 층간소음. |
미치년들님의 댓글
미치년들 작성일
돌아이 같이 대가리에 똥만 차서 자기위에 집 애가 뛰어서 씨그럽게 스트레스 줘봐야
이해를 하지 여튼 멍청한 여편네들 많다 시파 |
이해님의 댓글
이해 작성일부디 서로 벨 하고.. 아이들도 가끔은 주위를 주고.. 그래야 칼싸움 안나쥥.... 조금만 일에 원수 되는겨 |
층간소음님의 댓글
층간소음 작성일
아파트 층간소음이 하루이틀 문제는 아니지요... 사실 아래층은 달리 할수있는게 없어요.. 윗층에서 조심해주는수 밖에요
애들이 좀 다른집보다 별나면 매트를 좀 깔고 소음을 최소화하고 아래층에서 시끄러워하니 뛸때 좀 주의를 주는게 교육상 맞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이니까 떠드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 주부들 정말 개념없다고 봅니다. 물론 애들이니까 뛰고 떠들때도 있는거 당연하겠지만.. 아래층 이웃의 피해도 좀 생각하면서 주의를 주어 층간소음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
엄동설한님의 댓글
엄동설한 작성일
역지사지가 필요하고요...
아파트는 단독 주택이 아닙니다 공동 생활공간이므로 먼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자식 교육도 먼저 뛰어노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동생활의 예절부터 가르치는것이 우선입니다... 우리 성인세대가 남을 배려하는 심복가 잘못되었고요.. 지금 커는 아이들 교육부터 잘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남을 우선 배려하는 마음 부터 인성을 키워야 합니다 |
해결사님의 댓글
해결사 작성일
만사 조용한 탑으로 이사가세요...
애들 많은집은 1층으로 가고.... |
뎍님의 댓글
뎍 작성일야이 개%%년들아..위층에서는 모르겠지만 아래층에 한 번 살아봐라 사람에 따라서 신경이 무딘 사람도 있고 예민한 사람도 있겠지만 하여튼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므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철딱서니 없는 새댁들과 윗글 골통아줌마들 이런 사고를 가지니 대한민국이 개한민국이 되는거지.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가 판을 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