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김해 변태환자 "와이리 많노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김해 변태환자 "와이리 많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남매일 작성일13-03-07 09:39 조회809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무방비로 당한 피해자들은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마저 안고 살아야 해요."

 최근 김해지역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시키는 성기노출증 환자들이 자주 출몰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환자들이 치안 사각지대로 지적된 인적 드문 곳을 전전하며 부녀자나 학생에 성적 수치심 등의 피해를 입히고 있어 방범 활동 강화가 요구된다.

 5일 복수의 김해시민 등에 따르면 구산동과 외동 일대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이른바 `변태`가 상습적으로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10대 여학생을 노리고, 주로 비오는 날 학교 주변이나 차량 통행이 적은 골목에 숨어 있다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 같은 변태 행위에 따른 처벌 수위는 극히 미약하다. 공연문란 등의 경범죄로 치부해 고작, 벌금형, 훈방에 그치는 탓이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이들의 상습적인 변태 행위가 자칫 성추행이나 성폭행 등의 범죄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마저 안아야 한다.

 며칠 전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던 김수빈(14ㆍ김해시 내동) 양은 "한 아저씨가 자동차를 타고 길을 묻길래 알려주러 다가갔더니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며 "너무 놀라 소리조차 지를 수 없었다"고 몸을 떨었다.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강아름(30ㆍ여ㆍ김해시 북부동) 씨도 "얼마전 집 앞 골목길에서 겉모습은 멀쩡하게 생긴 40대 남자가 성기를 내 놓고 다가오고 있었다"며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고 아찔해 퇴근할 때면 꼭 가족에 마중을 부탁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경찰은 성기노출증 환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상습적 행위로 직결된다고 지적한다.

 경찰 관계자는 "성기노출 시 현행범으로 체포하더라도 피해자에 상해를 입히지 않는 한 강력한 처벌은 어렵다"며 "그러나 이 같은 범행이 지속된다면 훗날 성범죄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처벌 수위는 높아져야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입을 모았다.

댓글목록

푸하하하님의 댓글

푸하하하 작성일
푸하하하 이놈은 아파트 변태임 잡아 가슈  

율하님의 댓글

율하 작성일
대낮에 율하푸르지오 만남의다리에서
봤어요...
츄리닝 입은 40대후반 아저씨...
조심합시다...
 

고추님의 댓글

고추 작성일
저런변태놈들 불알 거세시커라.

냄세나는 불알 가지고 환경 오염시키지말고~~`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38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