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5개 외곽순환도로망에 진해선 KTX환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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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 작성일13-03-11 09:09 조회22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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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진해 옛 육대부지에 들어설 새야구장의 접근성 확보 대책과 야구장 건립 방향을 7일 공개했다.
시는 새야구장의 외곽 순환도로망으로 부산~진해가 보배터널(2012년 개통)과 함께 마창대교~창원~진해간 완암터널(2013년 10월 준공), 제2안민터널(2016년 준공),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제2장복터널(2013년 6월 착공), 신항 제2배후도로 고속도로(2019년 준공)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와곽순환도로망에서 바로 야구장으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2016년 1월 준공목표로 여좌IC도 만들 방침이다.
이같은 외곽순환도로망이 구축되면 부산강서권, 거제 남해권, 진주 서부권의 야구장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 코레일과 접촉해 진해선 열차의 KTX환승 및 야구 맞춤형 열차 운행도 검토하고 있다.
시내 접근성 확보대책으로 야구장을 중심으로 하는 창마진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할 방침이다.
특히 석동~여좌동간 도시철도 연장도 추진한다.
시는 새야구장을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하고 확대된 고객관람 편의성, 다이나믹한 경기관람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개방형 콘코스, 전방향 진출입테크, 각 층 각 방향 장애인석 배치, 필드접근 관중석 배치, 고화질 전광판 및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추고 연회장, 테마락카페, 야구체험교실, 키즈파크, 영상음악관도 갖출 예정이다.
전좌석 IT플랫폼화를 통해 휴대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자리찾기, 음식주문, 리플레이 영상, 선수프로필 등을 앉은 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야구장 건립사업단을 출범시켜 야구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래형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세계 최고의 명품야구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새야구장의 외곽 순환도로망으로 부산~진해가 보배터널(2012년 개통)과 함께 마창대교~창원~진해간 완암터널(2013년 10월 준공), 제2안민터널(2016년 준공),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제2장복터널(2013년 6월 착공), 신항 제2배후도로 고속도로(2019년 준공)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와곽순환도로망에서 바로 야구장으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2016년 1월 준공목표로 여좌IC도 만들 방침이다.
이같은 외곽순환도로망이 구축되면 부산강서권, 거제 남해권, 진주 서부권의 야구장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 코레일과 접촉해 진해선 열차의 KTX환승 및 야구 맞춤형 열차 운행도 검토하고 있다.
시내 접근성 확보대책으로 야구장을 중심으로 하는 창마진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할 방침이다.
특히 석동~여좌동간 도시철도 연장도 추진한다.
시는 새야구장을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하고 확대된 고객관람 편의성, 다이나믹한 경기관람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개방형 콘코스, 전방향 진출입테크, 각 층 각 방향 장애인석 배치, 필드접근 관중석 배치, 고화질 전광판 및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추고 연회장, 테마락카페, 야구체험교실, 키즈파크, 영상음악관도 갖출 예정이다.
전좌석 IT플랫폼화를 통해 휴대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자리찾기, 음식주문, 리플레이 영상, 선수프로필 등을 앉은 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야구장 건립사업단을 출범시켜 야구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래형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세계 최고의 명품야구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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