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사는 친구가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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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칠공주파 작성일11-10-13 22:01 조회3,884회 댓글1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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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 부영에 사는 친구들이 좀 있어요
예전에 부영아파트 놀러가봤는데요. 베란다가 너무 넓고 좋았어요.
집도 깨끗하고 해서 임대인데도 임대 같지 않네... 라고 하니...
맞다며... 집 괜챦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친구의 말이 달라졌네요.
하자가 많아서 싸게 분양받아야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없던 하자가 뿅하고 나타난 모양이네요.
말바꾸기 참 쉬운가봐요.
예전에 부영아파트 놀러가봤는데요. 베란다가 너무 넓고 좋았어요.
집도 깨끗하고 해서 임대인데도 임대 같지 않네... 라고 하니...
맞다며... 집 괜챦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친구의 말이 달라졌네요.
하자가 많아서 싸게 분양받아야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없던 하자가 뿅하고 나타난 모양이네요.
말바꾸기 참 쉬운가봐요.
댓글목록
치사님의 댓글
치사 작성일|
더럽고 치사한 인간,
이제 친구까지 팔아서 억지소리 한다고 몰아붙이기냐? 정말 한심하다. 그런다고 부실이 감춰질것 같으냐? |
자신있음나와라님의 댓글
자신있음나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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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해서 비샐것 같으면 당장 나온나마? 뭐할라꼬 니 사는 집을 욕하고 자빠졌노?
니가 얼마나 좋은곳에서 혜택받고 살았는지 다른곳에 이사나가서 한 번 생각해볼일이다... 너야 말로 양심 팔아 먹고 살지마라...싫으면 나오라 해도 못나오는 이유가 뭔지? |
원래그런친구님의 댓글
원래그런친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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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수준밖에 안되는 친구였다
그걸 보려고하지 않았고 감싸안아줬다 그런데 꼬라지가 무슨 심사가 뒤틀렸나보다 그러니 믿지마라 믿을 님 하나도 없다 친구팔아 내가 살아야 것다 이해가 되냐 |
찌질이들님의 댓글
찌질이들 작성일| 고론놈들 조사해보면 분명히 이동네 사람들이 아니라 인민 민주당 사람들일 겁니다... |
염병민국님의 댓글
염병민국 작성일| 고론놈들 조사해보면 분명히 이동네 사람들이 아니라 쪽바리나라에서 건너온 자위녀같은 사람들일 겁니다. |
김대중님의 댓글
김대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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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쪽바리는 개대중이죠..
일왕에 참배하는 사진보면...그런건 안보죠??? 그래서 홍어랑께롱~~~ 비판을 할려면 제대로 뭘 알고 해야죠.. 인터넷 검색한번 해 보시죠 김대중 일왕참배... 사진 멋지게 나올걸요^^ |
아름이엄마님의 댓글
아름이엄마 작성일|
여러 아파트를 살아 봤는데요
어느 아파트나 층간소음은 다 있더군요 부영임대도 하자 부분은 각 세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구요 집집마다 다른 모양인데 결로가 있는집도 더러 있는건 사실로 보이지만 그건 몇몇집만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부영15차에 살고 있는데 그렇게 떠들어댈 정도의 하자는 없습니다 위치 괜찮구요 실내 구조가 넓고 잘 빠져서 생활하기 아주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양 받아서 잘꾸며서 계속 살 생각입니다 |
김해시장님의 댓글
김해시장 작성일| 나 민주당 김해 시장 이야!! |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부여e그린 2차에 지금 살고있습니다. 층간소음 그렇게 안심합니다
보통 아파트 수준입니다. 중앙하이츠에도 살아봤는데 어느쪽이 났다고 말할수없을정도니다..... 윗층에 어떤사람이 사는가에 따라 다르죠 대동에 사는 제친구는 뒷베란다에. 물들어오고 위에 소음 장난 나니랍니다 ........부영이 장유에서는 인식이 왜이럴까요 ㅇ |
니생각님의 댓글
니생각 작성일|
그런 니 생각이고. 부영 전센만 4년차 살고 있는데
한마디로 x같다... |
나와삐라 당장님의 댓글
나와삐라 당장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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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온다...x야 니땜에 줄선사람 불쌍다....꽉 마 새리...
야 멍청한 *끼야 삼계 모 아파트 새아파 살때 다 하자 있었다...그것보다 심한 것도 약한 것도 다 하자 받으며 살았다. 하자기간 끝나면 10년 가까이 가면 어느 아파트라도 다 하자 있고 자기집이라 본인돈으로 다 고치고 산다.. 어디서 확 까부노...부영에 감사할 줄 모르고.... |
한심한 놈님의 댓글
한심한 놈 작성일|
진실된 사실을 자꾸 숨긴다고 없어지는거 아니고, 부영 살아본 사람들이 있는데
왜곡된 진실을 올리지 마세요. 부영 맘에 들면 살면되고, 싫다면 다른곳을 찾으세요. 돈만 있음 되는 세상 아님니까 왜 고민을 하셔. 태클 사양. |
우섭다님의 댓글
우섭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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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가 그리 많다면서 계속 사는 이유가 먼지 먼저 명확하게 밝히고 비난을 하든 비방을 하든지 해라.....
아마 당신이 주인이면 그런 소리 일절 안하고 살끼라...전세도 아닌 임대 사니까 그렇지? 10년이면 올리모델링을 받는다고 한다....대동도 푸르지오도 이편한도 다 하자있다...수리하면 되고.... 당신집이 아니니까 분양받아 수리하든 아님 싸게 사니까 감수하든...니 맘대로 해라 이젠 가격 깍을라고 별*랄 다 하는 한심한 놈들로 다 바뀌었나.... |
장유에서님의 댓글
장유에서 작성일|
부영아파트라면 허접의 대명사인데 ㅎㅎ
요즘 아팥은 층간에 방음재 시공 합니다 화장실문은 목문이 아니고 석고보드도 시공하고 차이점 많아요 |
찌그러지는부영님의 댓글
찌그러지는부.. 작성일| ㅋㅋㅋ 부영아파트 금가고 보도 가라앉고 엘리베이트 찌이익 쇳소리나고 문은 잘열리고 닫히지도않음.앞뒤베란다 곰팡이, 비만오면 베란다에 물세고.방문은 뒤틀려 닫을려면 디게 힘줘야하고,목욕탕문짝 다 썩었어서 나무결이 다보이고,천장이나 벽모서리사이의 몰딩지는 떨어져 느들느들,머 대충 7년살아보니 이렇습디다.더 적을게 많은데 요기까지만, |
찌그러지는부영님의 댓글
찌그러지는부.. 작성일| 화장실변기 균혈이 생겨 잔주름사이에 똥때인지먼지 자꾸 껴서 보기도흉함.욕실에 비치되어있는 비누걸이나 수건걸이등 전부 색다 버껴져 흉물스럽고,아마 분양받고 제대로 수리할려면,,최소 3000만원은 기본이고 쬐금신경쓰면 5000만원은 줘야 그래도 살만하다~~할것임 |
찌그러지는부영님의 댓글
찌그러지는부.. 작성일| 아 마지막으로..1년전부터인가..하자신청해도 그건안된다,저건안된다. 차일피일 미루고 이젠 서울에서 일괄보수관리한다고 괴상한소리만하면서 미루기만하고,도배장판도 한번도 안해주고,니돈내고 니가 수리해라 심뽀인지. 아님 팔아먹을거 머하러 보수해주나심뽀인지 ㅎㅎㅎ |
돈값만큼님의 댓글
돈값만큼 작성일|
임대인데도 불구하고 베란다 넓고, 구조도 잘빠졌고해서 몇년후 내집될꺼라 애착을 가지고
이정도 가격에 넘좋다고 하면서 나머지 하자는 그냥 쿨하게 넘기고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임대만큼만 집을 지어 놨고 그만큼 싸게 분양전환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공공임대5년후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전환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살았지요. 5년은 무슨 몇년이 더 지나도 임대사업자 부영이 분양전환 안해줘, 5년후 내집마련의 꿈을 뭉개놓더니 분양전환 신청해도 몇년을 끔쩍도 안하던 부영임대사업자가 집값이 폭등하니 이제는 상투를 잡은 주변시세를 반영해서 얼마에 분양한다카더라 시끄럽고, 기다린 보람은 없고, 몇년전 의무기간 채운 시기의 주변시세 생각 안날수 없고, 그때만 분양해줬어도 부글부글...그때 분양전환의 칼자루는 부영임대사업자가 쥐고 있더이다. 해서 그냥 쿨하게 넘기려던 하자를 일일이 되새겨 보니 억울하고 분할수 밖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