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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있었던 어린이집 사건에 관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머니.. 작성일10-06-24 23:54 조회3,952회 댓글2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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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마음이 울적했습니다.
이글을 쓰기 까지 몇번이나 고민끝에 조심스레 써 봅니다...
어저께 올라왔던 어린이집에서 3살짜리 어린이의 귀를 잡아당긴.... 그  어린이집에 보내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아이의 귀를 잡아 당기고 무더운 여름에 아이들을 이유없이 차에도 태우지 않고 앉혀놓고 한아이를 내팽겨치다시피하면서 잡아 당겼다??????
글의 내용만 봤을때도 가슴떨린 심정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 이런 어린이집이 어디 있을까 하며 욕도 했습니다..
그런데...
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이야기이더군요...
하루종일 온갖 마음이 들더라구요...
글을 올리신분과 통화도 하고 싶었고... 어떤 아이한테 그런일이 일어났을까? 설마 우리 아이는 아니겠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선생님한테 물어볼까??? 그냥 아이를 보내지 말까?????
이런저런 마음으로 고민하던중...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아이를 보내면서 그동안 내가 이런글에 동요할만큼  울아이의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가 없었던가?
밝은 대낮에 사람들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아이를 그렇게  험악하게 다룰만큼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어린이집,선생님께 그동안 우리 아이를 맡겼던걸까????
결론은... 아니요 정말 아니요 였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자기 자식은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저 역시도 제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그냥 아무곳에나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저곳 비교하면서 어느곳이 더 괜찮은지 많은 시간을내어 결정한 곳이 였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이런사람이 있고 저런사람이 있듯이 A어린이집이 마음이 들어서 보내시는분들도 계실것이고 B어린이집이 괜찮아서 보내는 어머님들도 계실것입니다...
모두가 A어린이집이 괜찮아서 보낸다면 B,C,D....등등의 어린이집은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제가 선택한 울 아이의 어린이집은... 저는 그렇습니다...
아이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도 칭찬도 아닌  울 아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정말인지 솔직함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울 아이가 다니는 원의 선생님이 그랬답니다...
대낮에 사람들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이 무더운 날씨에 차에 태우지도 않고  한아이의 귀를 잡아 당기고 그랬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직접 보지 못한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엄마들은 선생님을 믿고 어린이집을 믿을 거란걸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가 잘하는점에대해서는 아낌없이 칭찬하고 아이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늘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려고 하신 분입니다.
1년동안 아이를 보내면서 불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 글처럼 우리 아이들이 학대 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도 하지 말아 주세요... T.T

댓글목록

그럼님의 댓글

그럼 작성일
* 비밀글 입니다.  

안타깝네요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작성일
아래 답글 단 사람입니다.
정말 원글을 올리신 분이 아무일도 없었는데 그렇게 했을까요? 통화 해보셨다니 아실것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도 정말 조심스럽게 걱정스런 마음으로 원글을 올리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당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어린이집 원장이 직접 그랬는지
보육교사였는지 조차도..

중요한것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 남의 아이 같지 않아서 심하다 싶어서
간섭한걸로 보여지는데..
당사자 아이 어머님이 오히려 어린이집을 두둔하고 나오니 할말이 없네요..
 

장유마미님의 댓글

장유마미 작성일
어머니 힘내세요 저도 같은곳에 보내는 맘이에요 어제저녁에 하원할때 뵈었죠 저도 원장샘의 상황설명을 들었어요 드라마를 보든 책을 읽든 앞뒤사항없이 뚝잘라 한 내용만 본다면 충분히 오해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원장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교육철학을 전 믿어요  다른 분들로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돌봐주시고 가르쳐 주셨는데요  금요일마다 키클아이 체육행사에 영어전담선생님 오셨어 재미난 영어가르쳐주시고 여러가지 소그룹활동들 우리 아이는 말도 잘못했는데 이제 또박또박 대화도 잘해요(원장선생님이 어머니가 말을 천천히 하라고 가르쳐주셨거든요) ^^ 기타등등 오늘도 힘내고 즐거운 하루보내셔요  

민감하네요님의 댓글

민감하네요 작성일
사실 너무 민감하다고 저는 느껴요...집에서 자식들 말 안들을 때 엄마도 매를 들기도 하잖아요...상황을 잘 모르면 어떻게든 오해를 불러 온다고 봐요...자식도 엄마말을 그것도 3세는 더더욱 안듣지요...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했어요...아이가 하도 말을 안들으니 인간이다 보니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해요...사실 뉴스에 날 정도의 벌칙은 아니잖아요...요즘 엄마들이 또 자식 하나라고 너무 애지중지 하는 맘이 있다보니 그러려니 했으나...지금보니 굉장한 뉴스 거리처럼 떠들썩 하네요...
저도 아이의 엄마인데요....우리아들 너무 말 안들을때 많아요...제친구는 하도 말 안들어니 밖에서도 아이 귀를 잡고 집으로 데리고 간다고 들었는데...별로 뭐 그리 학대한 내용도 아닌것 같은데 글 올리신 분도...참 올렸으면 책임을 지고 삭제를 말았어야죠
엄마들도 알잖아요...키워봐요...학교가면 선생님 이 어찌하는가...어린이집은 뭐...
학교선생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강하게 벌주고 매주고 할때나 한마디 해보시죠?
 

그원보내는 다른엄마님의 댓글

그원보내는 다.. 작성일
저도 그원에 아이 보냅니다. 그 원장쌤 정말 넘 좋으신데..
괜히 이 일로 잘 다니고 있는 아이들 행여나 좋은선생님 잃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오해가 많았던 일로 보이니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각들...님의 댓글

생각들... 작성일
저도 별로 그리 놀랄정도의 일은 아니라도 생각해요...
모 유치원에서는 물로 우리 아이다녔든 유치원 인데요...발표회 할때쯤 되면 율동 가르치잖아요...그때 아이들 5세정도 되는데 뭘 그리 잘 하겠어요...근데요..선생들이 율동 틀리고 잘 못하면 아이들의 가슴을 집게 손가락으로 막 돌리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아이 가슴에 멍이 들어서 같은 유치원 다니는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잘 못하면 엉덩이 때리고 가슴도 돌려꼬집고 그런다고 자기 아이도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선생은 엄마들에게 율동 잘 보일려고 그러지만 사실 아이들  얼마나 힘든줄 아세요..
율동동작을 5,6세가 다 외워서 할려면 힘든거야 말도 못하고 혼나고 꼬집혀 가면서 외워서 하는것을 알기나 할까요....
재롱잔치 엄마들이야 보기좋지만 어린5,6세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도 생각해 보고...저는 개인적으로 재롱잔치 같은거 안했으면 하고 지금은 재롱잔치 안하는 곳으로 옮겼어요....
 

호준맘님의 댓글

호준맘 작성일
저도 3살짜리 아들의 엄마입니다. 우연찮게 어린이집에 관한 글을 읽고 오늘은 어머니 글을 읽네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처음에 어린이집 글을 쓴 맘은 선생님들의 행동에 화가났고.. 적어도 저런 선생님의 행동은 부모가 알아야 한단 판단으로 글을 올렸지 싶네요. 아마도 이제 그 선생님은 적어도 그런 실수는 하지 않으시겠죠... ^^  그동안의 신뢰로 어린이집에 보낸다고 하시니 결정 잘 하셨으리라 생각하구요. 근데 어머니.. 적어도 이글을 올려주신 그분에게는 고마워해야하지 싶네요.  진실을 말하려고 했던 사람이 매도 되어선 안되겠지요 ㅡㅡ;;  

장유마미님의 댓글

장유마미 작성일
그 아이는 3세가 아니라 4세 3월생으로 말도 잘하고 똑똑한 아이랍니다.^^ 얼마나 잘생겼다구요 원장샘이 그 일에 대해 설명
하실때도 혹시나 그애가 듣고 상처될까봐 (자기 때문에 선생님이 슬퍼하는거라 아는거죠) 
요즘 우리애도 4세인데 원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조금 슬퍼보이네요. 선생님들 힘내시고 진실은 통합니다.  열심히 사랑으로 일 하시길바래요 화이팅 ^_^
 

알수없음님의 댓글

알수없음 작성일
원래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와전이 많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선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맨 처음 글도 실제상황보다 더 자극적이었다고 봅니다.  

음님의 댓글

작성일
원글 삭제되고 그 뒤 어린이집에서 올린글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만약 어린이집에서 원글 내용에 대한 충분한 상황설명을 하고 사과를 요구하던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감정적인 대응방법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이 번 일은 그냥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씁쓸...님의 댓글

씁쓸... 작성일
원글부터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을 쭉 봐오는데 첨으로 몇자 두드립니다. 원글 쓰신 한사람 매장 시키는거 증말 시간문제네요. 본대로 들은대로 상황을 적었을때 그글아래 댓글단 맘들 난리도 아니였죠? 어디 어느 어린이집이냐고 이니셜만이라도 등등...이렇듯 예민하신 분들이 어쩜 그리 다들 괜찮아지셨는지. 나또한 세아이의 엄마지만 저렇듯 마음이 하나되어 너그러워질수 있었을지... 원장이란 분의 글에선 참 어이없어 쓴웃음만 웃었네요. 그리고 그 아이의 엄마의 글에서도. 원장샘은 그 상황에 대해 적어도 해명정도는 했어야했고 그 아이의 엄마는 원글 쓰신분께 감사인사라도 했는지요???이제 그어린이집의 모든 학부모들은 하나되어 지난과거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원글 쓰셨던분은 우짜라고......씁쓸합니다  

나참님의 댓글

나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글쓴이도 문제가 있군요...그사람은 집에서 애한테 큰소리 매한번 안때리고 키우나 보죠...
그글에 댓글 단 사람들 보면서 웃었네요....선생님이 음식을 상한걸 먹였나요? 유통기한 지난걸 먹였나요?
상처가 날정도 매를 때린건지?  학대를 심하게 한건지??  뭐가 심장이 그리 떨리고 다리가 후덜 거렸나요?
강하게 키운 아이가 사회에서 잘 버티고 강한 인내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을라고 해도 한심한 엄마들 보자니 한자 적습니다..
 

까릉님의 댓글

까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나가다 너~~~무 궁금해서 한자 올립니다
나참님의 학대기준은 뭐요 ? 애기가 병원에 드러눕고 겉으로 보이는 상처를 입어야 학대임??
그럼 강하게 키운 아이에 기준은 뭡니까?
강하게 키운 아이 사회에서 잘 버티고 강한 인내심을 가진 그 아이는 누구인지요 ?
꼭좀 답글 부탁드립니다요 ~
 

참나 ...님의 댓글

참나 ... 작성일
너거아나 패세요...
3살때 패면 효가가 더욱 좋지않을까...
 

참나야..님의 댓글

참나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냐 난 내아이라도 잘못하면 회초리를 든다...느거가 아니고 느그란다 아가야...
그라고 니는 나중에 60넘으면 느그 아들이 너한테 넘벼들어도 그땐 아무소리 못하고 살꺼란다...
자식이 잘못하면 매를 들수도 있는데 너무 애지중지 키우지 마라...
애지중지 버릇없이 키우면 나중에 돌아온단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그아이의 맘을 상하게 했잖수?? 어른들끼리 무마해버리면면 끝인가요??엄니들??나~원~참  

ㅋㅋ님의 댓글

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람은 살다보면 시련을 겪으면서 살지 않겠소? 그러니 앞으로 닥칠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하지 않겠소...
애가 어떤지 당신이 아시요?  애는 그딴거 벌써 잊고 놀고 있을거요...
 

나는님의 댓글

나는 작성일
그냥 불의를 보면 참을랍니다...남의 애기 혼나는 걸 왜 나섰나요? 그냥 침묵하시지....쩝...밥이나 맛나게 먹으시지...애기 엄마도 그냥 넘긴다는데....  

어린이집님의 댓글

어린이집 작성일
부모님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그분과 연락이 되어 어머님과 만나서 서로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원에서 올린 글도 삭제를 했습다. 어제 저녁에 삭제하기고 약속을 드렸는데 댓글 때문에 임이 삭제가 되지 않더군요. 장유넷에 부탁하여 아침에 삭제를 했습니다.  

어린이집님의 댓글

어린이집 작성일
아이가 다니던 어떤 원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셨고(깊이 여쭙지 않았습니다.) 글을 올리신건 단지 아이 어머님께 알리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보시는 분들의 견해 차이는 항상 있습니다.  서로의 의도를 알았고 이해 했습니다.  

아 진자 짜증님의 댓글

아 진자 짜증 작성일
아 ~진짜 이글들 안볼려고해도 자꾸봐지는데 진짜 짜증만 나네 이글이후로 절대 안본다.
애 어머니 그런글 올리면 뭐 당신이 대단한 사람인지 아십니까? 
전 남자 입니다. 남자인 저도 걱정되고 도데체 진실이 뭔지 아니 진실따윈 필요 없고. 그 원이 어딘지 궁금해서 자꾸 들어와지는데.
아주머니도 그런는거 아닙니다. 그 원글쓰신분 한테 고맙다고 선물이라도 하나 사들이세요. 남의 애들  그 더운 여름에 혹사당하나 싶어서 걱정되는 맘에 어머니들께 알릴려고 그런글을 올렸는데  이런글은 뭡니까? 원을 믿고 어쩌고 그런따위 예긴 최소한 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님 지금말하는건 원이 정말 믿고 좋은곳이니 그 원에 애들 맡겨도 문제 없다 ..꼭 두둔하는거 밖에 더되나요? 이건 최소한 그 원글쓰신 아주머니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아진짜 저 짜증납니다. 내가 왜 이렇게 짜증이 왜 나는지 모를정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멀리서 애 귀댕기고 오는거 보면 어느 미친 엄마가 오해 안하겠습니다. 오해가 아니죠 그런 잘못된 방식으로 애를 주위주는 그 원이 분명 잘못된겁니다. 혹여나 애 귀막이라도 다치시면 어쩌실겁니까? 위급사황에 얼마든지 자기도 모르게
강하게 당길수도 있는겁니다. 그런 행동 자체도 잘못된거에요. 아주머니 원글올리신분께 아파트 36평 짜리 하나 사드리세요 그게 맞습니다.
 

어머니..님의 댓글

어머니.. 작성일
해당 어린이 어머니도 심적으로 힘드셨겠지만.. 원글을 올리신분은 당신 자녀의 보호를 위해 글을쓰시고 고소까지 당하셨는데..
그분 심정은 억울함을 동반하여..아마..님 보다 더한 고통을 느껴셨으리라 짐작해봅니다.
그럼 적어도 그 어린이집 원장이 어떻다 ..믿니..이런말은 적어도 안하시는게 맞는게 아닐까 합니다.
본원을 보내시는 어머님들도 마찮가지시구요.. 지나가는 여느 어머니들보다 그 원을 보내시는 어머니들이
더더욱 원글을 쓰신 분들 보호해주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보호라기보다. 감사의 인사정도는 하시는게...헌데..
오히려 그 원을 더 두둔하시니..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직접님의 댓글

직접 작성일
생각 없는글들고만올리고 아이엄마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심이...바쁜세상에 너무 집착들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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