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좁은 장유에서 사기를 당했네요.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고 쓰라린 가슴 전해봅니다. 큰맘먹고 가죽쇼파를 구매했어요. 5개월도 안되어서 소가죽이란소파가 비닐처럼 벗겨지기 시작해서 판매처 현재 장유면 사무소 맡은편 모*가구백화점에 연락하여 문의하였더니 몇번의 약속 안지켜가며 간신히 와서 부분적으로 땜빵만 해주더군요. 소비자원에서 1년내의 일이니까 보상 받을수 있다고 하길래 모*가구 백화점에 얘기하였더니 동네 장사고 하니까 앞으로 하자 발생시 당연히 처리 해주겠다면서 믿고 일단 사용해보라고 부탁하더군요. 그러고는 다시 전체적으로 껍질이 또 벗겨지고 거실바닥에 벗겨진 껍질이 날아다닐정도 까지 왔어요 출산임박이라 아기낳고 해결 해야지 하고 이후 연락했더니.. 글쎄 사장이 바뀌어서 연락은 해보겠다고 한다. 그후로 연락없고 계속전화 하니까 말이 자꾸 바뀌면서 나몰라란 식으로 한다.알아보니 사장 그대로 이면서 거짓말을 하는것이였다. 전화도 피하고 ..장유넷에 피해사례 올린다고 하니까 맘대로 하란다. 양심을 팔아버린 이 모*가구 백화점에서 믿고물건 사기란포깅새야할것같다 나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