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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영임대아파트 분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영임대 작성일11-12-25 15:48 조회4,426회 댓글1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부영임대아파트 언제 분양하나요?
어느 누구도 모르고 있어요... 누가 알고 있을까요?
마냥 시간만 흘러가는데... 이제, 분양 받았으면 좋겠어요...
누구한테 물어봐야 알 수 있을까요?
이영철씨입니까?
대표들입니까??
김해시입니까???
부영입니까????
뭐가 문제인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댓글목록

걱정말아요님의 댓글

걱정말아요 작성일
언제가는 분양이됩니다.
시기는 아무도 알수 없네요.
1년될지 2년될지 10년될지 언젠가는 분양되네요.
아무걱정 말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김해시이익님의 댓글

김해시이익 작성일
내년부턴 취득세 오르는데, 김해시만 좋아 지겠네요.
그러면 김해시만 좋은 일이네요.
손해보는 사람은 입주민입니다.

1.김해시=이익          2.입주민=손해
3.이영철=본전          4.부영=본전
 

김해시잘못님의 댓글

김해시잘못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약,김해시가 지방세수확보 목적으로 내년에 분양한다면 지탄받아야 마땅한 일입니다.  

손해!!님의 댓글

손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럼 입주민손해는 누가 책임져야하나요??불상타...불상해..ㅉㅉㅉㅉ  

무관심님의 댓글

무관심 작성일
본인들 관심이없어서 분양은받기힘들겁니다...
기가찰일은 정작집주인은 분양가 깍아줄생각이없는데.
왜.주위에서 분양가를깍아 주겠다고정신빠진것들이무더기로몰려다니면서 분양반대를하는건지.....
 

서명...님의 댓글

서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서명도 문제 있어요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문 열어줄때까지 벨을 누르더군요
싸인 안해주면 몰매맞아 죽을거 같아서, 싫어도 싸인했습니다
남자둘, 여자둘이 몰려다님서 싸인하라 하더군요
동대표 바꾼다고 싸인하라더니, 알고보니 동대표는 둘째고 분양안받는다는 싸인이래요
웃겨 정말.. 난 분양받고 싶은데, 힘에 밀려요 ㅡ.ㅡ
 

허걱님의 댓글

허걱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헉 그럴리가... 그렇다면 입주민 스스로 포기 한거네요  

짜증님의 댓글

짜증 작성일
싸게 받게 해준다고, 분양못받게 죄다 싸잡아쥐고 있으니
세금 더 낼 준비.. 오를 분양가 차액 준비.. 돈 더벌어 모아놓을 일밖에 할게 없네요
 

근데님의 댓글

근데 작성일
여기서 김해시 탓은 왜해.... 하여튼 걸.베이들은 남 탓하기만 하니 뭔 일이 되겠노.... 걸,베이들아 임대분양 전환은 입주민들 의지가 젤 중요한거다... 남 한테 의지만 할려고 하는데 뭔 분양이 되겠노.... 스스로 깨우쳐서 분양받아라...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지나가다 답답해서 한자 남깁니다.
현재 저희 7차는 아무 법적 근거도 없는 비대위라는것을 연석에서
만들어 놓고  재감평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12월 28일자 까지 재감평 철회 의견이 없다면 그대로 재감평이 진행됩니다.
문제는 재감평 받아봐야 가격이 같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내년부터 내는 세금만 올라가지요.
모정당에서 분양방해 설명회를 열고 거기서
지들 말 잘 듣는 천지 모르고 깝죽대는 젊은 애들 몇명 불러다가 비대위를
구성하고 또 교육을 시켜 동대표를 만듭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지들이 뽑은 비대위들도 지들 말을 듣지 않으면
가차없이 끌어내리지요.
새로뽑힌 대표님들은 언제 까지 갈것 같습니까?
연석에 개처럼 끌려다니다가 지들 말 안 들으면
또 내려갈것을....
모든게 일사천리지요.
순진한 입주민들은 그 사람들이 분양가를 깎아 줄걸로 믿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요.
그 사람들이 해 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책임지는것도 아무것도 없지요.
17차같은 경우는 1억 이천오백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되는 금액이라고 열변을 토하고 전임대표를 부영에서
돈을 먹었네. 밀실야합이니 어쩌니하면서 불신임 해임시키더니...
한마디로 분양은 물건너 갔습니다.
이제는 부영측에서 연석을 협상상대로 치지도 않습니다.
해마다 4%씩 꼬박꼬박 임대료 올리며 계속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는겁니다.
우리가 집 주인이 아닌이상 집이 마음이 안 들어서 못 산다면
대기자가 1000명이 넘는데 부영측에서도 이자장사 꼬박꼬박하며 하나 답답할 것이 없지요.
연석에선 이렇게 꼬십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파트 가격이 내려갈때 받는것도 방법이라고.
하지만 내년에는 2013년 이전까지는 아파트 입주물량이
주민유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 취등록세 포함 3억여원 가까이 되는 율하 신규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저희 7차에 이렇게도 연석이 관심이 많은것은 우리 칠차가 단독 분양을 받으면
그 조직들이 유지가 힘들다는 겁니다.
어짜피 부영측은 답답할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개별분양을 원해도 안 해 줍니다.
대기업이거든요.  질질 끌어봐야 시간이 결코 우리 편이 아니라는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촌에 두 필지 땅산거 보고 순진하게 자금 압박을 받을거라시는데
부영이 무려 전국에 2조 5천억원어치의 땅을 사 들인 상태입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칠차민들은연석에도 이용당하고 당하는 줄도 모르고..
오죽하면 제가 잘 자다 벌떡 일어나 이런 글을 다 올릴까요?
1.2. 3.차도 재감평을 했었습니다.
부영에서 하는 감정은 믿을 수가 없다며
연석에서 끼어들어 본인들이 업체 선정하고
순진한 사람들 꾀어내어 십만원씩 약 백여집 받았습니다.
물론 공탁금도 걸지 않았습니다.
공탁금만 걸었어도 감정가는 일반에 바로 공개 되었겠지요.
몇 십만원 차이 안납니다.
저희 칠차는 그나마 월산마을에서 저렴한 월산주공이랑 두산위브랑 같이 놓고 감정가를 매겼지요.
그런데 이번 대표들이 한다는짓이 근처에 다른 아파트를 같이 놓고 하자는겁니다.
근처에 월산마을 분양아파트라면 Sk View나 푸르지오인데 그러면 감정가가 어떻게 될까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왜 ㅂ ㅅ 삽질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이 늦은 밤에 자다 깨어 이 글을 적는것은 혹시라도 우리 칠차 입주민중에
새로 뽑힌 동대표님들이 계시다면 읽어주십사하는겁니다.
대표는 본인의 생각을 심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입니다.
예전에 지인이 사는 P아파트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물이 조금 새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하자신청해 놓은 상태라면 정색을 하고 얼버무리더군요.
대출까지 해서 비싸게 분양받은 아파트인데 아파트 가격 떨어질까봐서요.
참으로 우리랑은 다르더군요. 우리는 흠하나 있으면 온 동네 떠나갈듯
부풀려서. 그래봐야 지 얼굴에 침 뱉기인것을... .
동대표라는 인간이 휴대폰으로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온갖 하자 건드려서 찍어대고 다닐 시간에
부영측에서 그나마 협상하자고 할때 하나라도 더 받아 내어 주십시오.
이를 테면 돈으로 안 깎아 준다고 하면
씽크대 비용이든, 중문비용이든
아이들 도서관이든.... .
어짜피 세금 감면비용이랑 위 사항들이 다 된다면
약 오백만원 정도의 절감 효과가 있는것이니까요.
또 저와같은 칠차입주민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주변에 꼭 알려 주십시오.
정말 이지 늦은밤에 이렇게 자다가 답답해서 벌떡 일어나 이런글을
적는 일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말이되나?님의 댓글

말이되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왜 부영에서 하자는대로 끌려가야하는건데?
부영이 무슨 자선기업인줄 착각하시나?
이익도 안남기고 분양금액 책정할줄 아시나?
그나마 대표회의에서라도 테클을 걸어야 흥정을 하든, 싸움을 하든 할텐데
왜 그걸갖고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임대료 인상? 임대료를 내면 그 돈이 어디로 사라진답니까? 왜 그걸 걱정하세요?
하자부분은 각 세대의 하자만을 계산하는게 아닙니다.
아파트 단지 전체를 봐야합니다. 당신네집 하자 별로 없다고 금액이 적을거다 섣부른 판단마십쇼.
 

왜?님의 댓글

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럼 당신은 왜 연석회의에 끌려 다니는 건데?  

말이돼지!님의 댓글

말이돼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증금 인상분은 살아있지만 임대료는 없어지는돈이죠!!그리고 취득세 감면분도 없어지는 돈이죠!!!  

웃겨님의 댓글

웃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껏 보증금 5000~6000 하는것도 해결 못하고 매달 임대료를 내고 있는 형편에
7,000~8,000만원을 대출받아서 분양 받겠다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월 기만원 내는 임대료는 아깝고 대출이자 수십만원은 계산이 안되지요?
그렇게 계산이 어두우니 걸뱅이소리 듣는겁니다.
진정한 걸뱅이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볼줄 몰라서인가 봅니다.
 

감솨!!님의 댓글

감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남의 가정사 형편까지 챙겨주시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감솨!!!시간이 흐를수록 득인 손해인지는 밝혀지지않겠어요!!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저희 칠차는 주택보증기금에 4천 백만원까지 대출됩니다.
연 4%로로요. 그러면 한달에 십삼만원 정도 되지요.위에 웃겨님
위에 칠팔천 대출이라고 사람들 혜안을 흐리시는분 잘 생각해보십시오.
어떤게 댁의 가정에 실익이 되는지.
돈의 흐름을 모르는건 댁인거 같네요.
 

웃겨님의 댓글

웃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월 임대료 기만원도 못내서 쩔쩔매는 형편에 30만원 정도라고요?
참말로 불쌍한 사람이군요?
그런 계산머리로 이 험한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대신에 남편분이 많이 똑똑한가 보네요 ㅉㅉㅉ
 

이해불능님의 댓글

이해불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재는웃다가 정신까지나갔나^^십삼만원을.삼십만원이라하고..야. 야. 정신좀챙겨라^^
이런신성한곳에 씰데없는 글올리지말고 애들밥이나잘챙겨주고 살림이나신경쓰라지지배배야
 

십삽만원님의 댓글

십삽만원 작성일
십삽만원이라고 적혀있는데 ?
-지나가는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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