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부녀 바람 막을 방법은..정녕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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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 작성일11-01-12 16:27 조회4,926회 댓글1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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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친님의 댓글
미친 작성일| 에라이 미친X아 디비 잠이나자라 할일이 그리없나. |
내가보기엔님의 댓글
내가보기엔
작성일
| 질문올린사람보다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답변하는 니가 더 한심해 |
고민님의 댓글
고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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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놀던데 꼴값을 못하더라
그저 아무생각도 없고 틈만 나면 상대 가리지 않고 미친것들 짐승같은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휴대폰 데이타는 삭제해도 그 흔적은 남는다고 |
개버릇님의 댓글
개버릇 작성일| 힘이 듭니다 일단 바람이 나면 다른사람의 생각이 항시 마음속깊이 자리하고 있어 같이 산다하더라도 마음은 엉뚱한곳을 향해 세상을 살아나간답니다 , 그버릇 차라리 개버릇이라 칭하는것이 옳겠지요 남 안줍니다 이혼하심이 편할듯 싶습니다. 나이트 죽순이겠네요 이남자 저남자 품에서 맛들려 지나고 돌아보면 후회할것을 쯔쯔 저도 할짓 못할짓 다 해봤지만 그래도 남자는 가정을 항시 염두해두고 세상을 살아가며 다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가지만 여자는 참으로 고치기 99.9%가 힘든 병입니다 |
정답님의 댓글
정답 작성일| 없슴. |
도인님의 댓글
도인 작성일| 엽집 아줌마 바람피우고 나이트 돌아다닐때 ㅁㅊ것이 저런 ㅁㅊ것도 다 있나.... 하고 욕을 하두만.... 일년지나자... 그 아줌마 사랑에 빠져 남자만나고 돌아다님... 만나지 마라... 만나지 마라.... 노래를 불러도 결국 만나고 오고.... 계속 만나고 있다..... 옆에서 보면 한심이 하늘을 찌르는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푹 빠져 악마의 유혹에 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남이 바람 피우고 나이트 가면 정신병자 취급 하면서 본인이 그러면 사랑이란다.... 참 웃겨서 .... 언제 어떻게 인간이 변할찌 모르니... 서로 욕하지 말구.... 평화롭게 지내구... 언제 당신 와이퍼가 아줌마들이랑 썩여 나이트 죽순이가 될찌 모르니 입을 함구 해야 될듯.... 합니다.... 아줌마들도 요즘은 돈만 생기면 놀러 가는추세라... 돈 없을땐 남자칭구 하나 없다가 돈 있으면 어떻게 될찌 모르는게 세상위치니.... |
중독님의 댓글
중독 작성일| 내아는사람 약먹고 벌떡한것으로 요리하여설랑 어찌보면 부러울때도 있어 빳빳한 그것이 만사를 형통하게 합디다 |
딱한가지님의 댓글
딱한가지 작성일| 있슴. 보지를 용접하삼. |
치료요망님의 댓글
치료요망 작성일|
감성 과 이성의 싸움에서 늘 항상 언제나 감성이 이기는 당신 ... 정신병적 치료를 요합니다.
누구나 감성과 이성이 싸움니다. 그 싸움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이성이 이깁니다. |
경험자님의 댓글
경험자 작성일| * 비밀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