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장유부인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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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리기사 작성일11-08-27 10:16 조회4,941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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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에서 대리기사 1년을 했다.대리기사라고 부끄럽게 생각해본적 또한 없다.
하지만 후회한다,사람을 믿을 수가 없어졌다.
이곳 저곳 안가본데 없지만 주로 장유,창원,김해다. 그런데 유난히 장유에 바람난 부인들이
좀 많은것같다.신도시라 그런가.....예로 롯데마트 근처에서 창원 콜을 잡고갔다
손님이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다.손님왈 기사님 이야기 좀 할려고 하니 월산 축구장에 가잖다
축구장있는지 처음 알았다.주차장에 도착하니 손님이 자리좀 피해 달란다.차에서 내려 차뒤쪽에
가있었다.그런데 차가 흔들흔들 몸으로 말 하는가보다....몇분이 지나 손님이 창문을 열며 가잖다
이번에는 팔판에 갔다가 창원이란다 그래서 팔판 프***앞에 여자분 하차시키고 상남에 아파트에
모신적이 있다.또 한번은 역시 롯데마트에서 진해 풍호동 바닷가에 가자는 손님을 모셨다.
너무다정해 보이기에 부부인줄 알았다.보기 좋았다.승합차를 몰고 바닷가에 도착하니 조금 만 가다려 달란다 그렇게 손님은 바닷가를 산책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럿고 손님이 다시 차를 타고 장유율하로 가자고 해서 장유로 오고있는중에 여자손님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란다.......쩝...
혼자서 속으로 욕하면서 운전하고 있는데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빽미러로 뒤를 받다 여자손님이
안보인다.자꾸신경이 간다 잠시후 이번엔 남자 손님이 안보인다.여자손님이 몸을 앞으로 꾸부정한 자세로
남자앞에 있다....시,,블.....율하에 도착 여자손님 하차하고 그옆에 똑같은 이름에 아파트에 주차했다.
여자들은 남편아닌 다른 이성이 사랑한다면 진짜인줄 아는가보다.남자들에 입에서 오르내리고
술마실때 훈장처럼 올라가는 숫자에 불과한데.......
온산에 주기적으로 가는 고정고객이 있다 일주일에 1~2회 약 6개월 정도를 모신것 같다.
이분은 거래처가 창원이라 올때마다 장유에 들리는데 부를땐 꼭 모텔에서 부른다.
오래동안 모시다 보니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다한다 이손님은 창원에 거래처에 여자를 알게되어
새끼를 쳐 장유 여자 두명을 알게 되었고 현재 만나고 있는여자란다.내가 운전해서 내려주고 가는 여자
한 여자분은 월산초 근처 아파트,그리고 한 여자분은 신문리 아파트...둘중 한 여자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에 있다. 손님이 모텔에서 찍은 사진이랑 옷이필요없는 동영상 몇개들 보여 준적이 있다.
그 주인공이 우리집 근처에 살고 있다 한번씩본다. 여자분은 날 모르지만 난 아는데......인간같이 안보이고
유치원다니는 애도 있는데...
여자들이여 다른 남자의 사랑.....절대없다 속지마라 그리고 믿지마라 ....남자들의 목적은 하나뿐이다....
하지만 후회한다,사람을 믿을 수가 없어졌다.
이곳 저곳 안가본데 없지만 주로 장유,창원,김해다. 그런데 유난히 장유에 바람난 부인들이
좀 많은것같다.신도시라 그런가.....예로 롯데마트 근처에서 창원 콜을 잡고갔다
손님이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다.손님왈 기사님 이야기 좀 할려고 하니 월산 축구장에 가잖다
축구장있는지 처음 알았다.주차장에 도착하니 손님이 자리좀 피해 달란다.차에서 내려 차뒤쪽에
가있었다.그런데 차가 흔들흔들 몸으로 말 하는가보다....몇분이 지나 손님이 창문을 열며 가잖다
이번에는 팔판에 갔다가 창원이란다 그래서 팔판 프***앞에 여자분 하차시키고 상남에 아파트에
모신적이 있다.또 한번은 역시 롯데마트에서 진해 풍호동 바닷가에 가자는 손님을 모셨다.
너무다정해 보이기에 부부인줄 알았다.보기 좋았다.승합차를 몰고 바닷가에 도착하니 조금 만 가다려 달란다 그렇게 손님은 바닷가를 산책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럿고 손님이 다시 차를 타고 장유율하로 가자고 해서 장유로 오고있는중에 여자손님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란다.......쩝...
혼자서 속으로 욕하면서 운전하고 있는데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빽미러로 뒤를 받다 여자손님이
안보인다.자꾸신경이 간다 잠시후 이번엔 남자 손님이 안보인다.여자손님이 몸을 앞으로 꾸부정한 자세로
남자앞에 있다....시,,블.....율하에 도착 여자손님 하차하고 그옆에 똑같은 이름에 아파트에 주차했다.
여자들은 남편아닌 다른 이성이 사랑한다면 진짜인줄 아는가보다.남자들에 입에서 오르내리고
술마실때 훈장처럼 올라가는 숫자에 불과한데.......
온산에 주기적으로 가는 고정고객이 있다 일주일에 1~2회 약 6개월 정도를 모신것 같다.
이분은 거래처가 창원이라 올때마다 장유에 들리는데 부를땐 꼭 모텔에서 부른다.
오래동안 모시다 보니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다한다 이손님은 창원에 거래처에 여자를 알게되어
새끼를 쳐 장유 여자 두명을 알게 되었고 현재 만나고 있는여자란다.내가 운전해서 내려주고 가는 여자
한 여자분은 월산초 근처 아파트,그리고 한 여자분은 신문리 아파트...둘중 한 여자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에 있다. 손님이 모텔에서 찍은 사진이랑 옷이필요없는 동영상 몇개들 보여 준적이 있다.
그 주인공이 우리집 근처에 살고 있다 한번씩본다. 여자분은 날 모르지만 난 아는데......인간같이 안보이고
유치원다니는 애도 있는데...
여자들이여 다른 남자의 사랑.....절대없다 속지마라 그리고 믿지마라 ....남자들의 목적은 하나뿐이다....
댓글목록
뭐지님의 댓글
뭐지 작성일
서로 즐기는데 남자,,여자,,누구 잘못이라기 보단
양쪽다 가정에 죄를 짖는거 아닌가,,,, 그런 남자나,,그런 여자나 똑같아 보임!!!! 결국 가정이 최고라는걸 알기 전까지는 계속 저러 겠지요,,,,씁쓸하네요 |
웨이트님의 댓글
웨이트 작성일창원,김해 나이트클럽 가보면 장난아님..부킹을 원하는 남자,여자 마음 맞으면 바로 애인됨...집안 단속 잘 하삼.... |
달인님의 댓글
달인 작성일김해,장유 부킹호프도 문제입니다.. 불륜의 시발점.. |
퍼센트님의 댓글
퍼센트 작성일그런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나?? |
이유님의 댓글
이유 작성일
글을쓴 이유가 뭔지.
예나 지금이나 존재했던 일잊요 단지 내가 일하는곳에 그런 환경이 좀 많다는거지. 그냥 새상살이라 여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