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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아파트 상투잡고 밤에 잠이 안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면 작성일12-04-09 10:33 조회4,994회 댓글1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지인 말듣고 율하 모아랑 한림이랑
각각 피 2천씩 주고 2개 잡았다가
장유넷 게시판과 김해 아파트 건설붐을보니 잠이 안온다...
우째야 쓰까이....

댓글목록

요즘님의 댓글

요즘 작성일
작년 우후죽순 생겨났던
부동산들도 속속 문을 닫고 있다
그야 말로 거래완전 실종이다
장유는 벌써 단물 다 빼먹고 끝났다...
부동산의 봄은 2017년이후에나 다시올려나 아니면
일본처럼 하락의 길로 접어 들것인가...
 

그라모님의 댓글

그라모 작성일
5년동안 버티라고????
못버티모 경매 넘어갈랑가????/
푸하하핳하하
 

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5년뒤 상승 안되고 하락이면 완전 개쪽박 차는건디
단디 생각해라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진해 34평형  3억3000 이상~
장유 모아 P4000포함 구입시 3억 안됨...
입지와 인프라 미래분석...장유 압승!!! ^^

장유 수요자 늘고있음...
1년간 세대수 1,236 증가/ 인구수 3,569 증가/ 통계에 나온 현실이 말해준다.
여기서 떠들어봐야 안통한다...부동산 가봐라~

창원, 마산, 진해중에 장유가 가장싸다...
그럼...어디가 상투겠냐?  ^^
와! 장유서 설치노?
창원 거품 많은곳 가서 해봐라~ 떨어진 시멘트 조각 주울수도...^^
 

그리님의 댓글

그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싸고 좋으면 니나 다사라!!!
오데서 얄팍하게 설치노???
 

ㅋㅋ님의 댓글

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 돈이 묶여서 안빠지나? ^^
ㅋㅋ 이레저레 용쓴다~
 

그랴님의 댓글

그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양권 2개 내놓은지 3개월 지났는데 안팔린다 쉬팍!!!
하나는 6월까지 잔금 쳐야 되는데 입질한번 안온다
그라고 요즘 머이리 개발을 새로 하는데가 많노 도라삐긋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데 분양권이고?
장유꺼면 2개 합해서 P1000에 팔아줄께...
전화번호 남겨라~ ^^
 

헐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마 모x 분양권 한개만 일단 1000에 가져 가면 안될까?
전번 냄겨라 그람 동호수 갈카준다
 

웃기지마님의 댓글

웃기지마 작성일
가을쯤에 5천은 안가겄나....  

가을쯤은님의 댓글

가을쯤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더 내려갈껄요 분양권이며 개발해서 새로 분양하는곳
정체되어있는 물량들을 다 소화 시키려면 몇년 걸릴꺼예요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님은 바보다~
분양권 사서 그걸 다시 팔생각을 하다니 얼매나 먹을려고 했을까?
얼매에 샀길레...1000에 팔라하노? 마이너스에 팔라고?
그라고...팔놈이 급할까? 살놈이 급할까?
급한놈이 먼저 전화번호 남겨야제...^^

1000이면 금방 팔린다...얼마전 4000에도 팔렸당께~
요기서 궁상떨지말고 전화번호 남기라...^^
 

얼마전이면님의 댓글

얼마전이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유 아파트 다 비싸게 잘팔렸다
근데 지금은 영~~~ 거래가 없어~~~
 

왜냐하면님의 댓글

왜냐하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원1,2차
한림
모아2차
부영임대 분양~
조합아파트들~
율하2지구 분양~
신문리 개발~
내덕리 개발~
지사 택지~
명동 택지~
미음 택지~
송정 택지~
등등~~ 
집들이 엄청 널려 있어서 별볼일 없다는거지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헐....분양이 넘쳐나네...그럼, 기달렸다가 싼거 분양받으면 되겠네~
건설사가 얼매나 내려서 분양할까 모르지만...
미분양 되더라도, 님이 원하는 가격에 해주진 않을끼다.
집 주인들도 마찬가지 쉽게 내리지 않을것이고...

만약, 님생각데로 된다면...
집이 넘쳐나서 가장 싸질 개발 늦은 신문리 강추!!!
 

그렇지님의 댓글

그렇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p주고 살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지
나중에 자기 능력껏 마음대로 분양받으면 된다는 이야기지
꼭 굳이 지금이 적기가 아니란 이야기지
기회는 항상 있다는 이야기지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P가 생기는 원리는
건설사의 분양가 상승에 따른
주변 집값의 신규아파트 따라가기에 의해서 발생한다.
즉,건설사가 뒤로 갈수록 저가분양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는것이다.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평형을 줄이는대신에 확장공사 명목으로 돈을 올리는 피해는 서민에게 갈수밖에...
그러니,평수가 더크고 싼가격의 기존집을 찾게 된다~
집가지고 장난치는 정부나 건설사에게 서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반대 아닌가요?
율하는 기존아파트 보다 저렴히 분양되었어요
기존 아파트와 맞추다 보니 p가 형성 된건데요
 

아이쿠님의 댓글

아이쿠 작성일
제가 아는 사람도  벌써 6명이 그만 두었어요.
그렇게  거래가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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