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결사투쟁 - 칠산신호장 여객터미널 운영해야한다.(이동,화목동,명법동,흥동,풍유동,응달리,수가리 일대주민들)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결사투쟁 - 칠산신호장 여객터미널 운영해야한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결사투쟁(칠산신호장 저지) 작성일10-11-23 10:10 조회3,008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위키백과에 철도신호장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신호장(信號場)은 철도역의 한 종류로, 보통 여객이나 화물이 아닌, 열차의 교행을 위해 설치된 역이나, 여객 취급을 하는 경우도 있다.신호소(信號所)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신호소는 철도의 분기점 등에 신호기가 설치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역으로서의 기능은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신호장은 반면, 분기를 위한 것이 아닌 교행이나 열차 운전상의 필요에 의해서 설치한 것이다.

하지만 칠산신호장에 여객터미널과 관련기반시설들을 즉각 설치하지 않으면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철도 하치장에서 봐 왔듯이 흉물이 되어 결국 혐오시설로 전락한다. 서울의 구로동,신정동,창동,항동,은평 지하철 철도 차량기지들을 보라. 한 차량기지당 약 50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넓이의 흉물이 마치 DMZ처럼 동서남북으로 통행을 차단하고, 해당지역의 발전을 수십년간 가로막고 재산권행사를 원천봉쇄한 철천지 원수가 되어있다. 주야로 분진,소음,조명을 내뿜는 그야말로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드는 거대한 콘크리트더미와 쇠붙이들의 무덤과 같은곳이다. 더구나 김해는 인구 50만을 넘어 서울의 위성도시 안양 부천등이 그러하듯 곧 인구 100만을 넘볼것이다. 그러나 그에 걸맞는 도시기반시설이 전무하다. 화장장,오폐수처리장,쓰레기 소각장,매립장등의 혐오시설들이 이미 터를 잡은 철산의 흉물 철도신호장 인근으로 집결하게 된다.  이동,화목동,명법동,흥동,풍유동,응달리,수가리 일대주민들이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이문제의 심각성을 간과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사활을 걸어야 한다. 우선 칠산신호장에 여객터미널을 운영해야한다. 둘째 여객터미널에 걸맞는 지원시설들이 주변 일대에 들어올수 있도록 구역지정을 해야한다. 셋째 칠산일대에 추가적인 혐오시설이 들어올수 없도록 일치단결해야한다. 만일 관철이 되지 않는다면 칠산신호장의 설치자체를 막아내야 한다.

기타 그린벨트해제나 택지지구지정등은 당장 바라지도 않는다. 그따위 콘크리트 덩어리보다 지금의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푸른 들판이 넘실대는 칠산이 좋다. 21세기는 어디에나 다 있는 이런 콘크리트덩어리가 값진것이 아니라 도심시 지척에 있는 천연 무공해 순수 자연이 수천배 더 값진 보배다. 우리 칠산,수가리,응달리,명법일대 주민들이 일치 단결해서 우리의 보배를 지켜내자.

댓글목록

롯데가님의 댓글

롯데가 작성일
롯데가 모든 상업건물 계획대로 다 짓고 활성화되면 롯데에서 로비해서 여객터미널로 만들끼야......  

칠칠님의 댓글

칠칠 작성일
칠산쪽은 롯데서도 너무멀리 떨어져 여객역으로 하기는 무리  

칠칠어리버리님의 댓글

칠칠어리버리 작성일
칠산신호장과 롯데아울렛 경계지점까지 직선 불과 700m다. 너무 멀다고? 철도하치장의 규모가 가로세로 1 km는 기본이다. 이런 규모라면 롯데아울렛 전체를 다 덮고 들어올수도 있는 규모란 말이다. 칠산들판이 콘크리트와 쇳덩어리 무덤과 각종 혐호시설의 집합체가 되면 롯데는 물론 장유집값 잘도 오르겠다. 바보들아. 칠산의 문제는 위에 언급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장유,내외동은 물론 김해 전체의 문제란 말이다.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386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