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기코끼리 작성일11-06-15 12:26 조회691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한남자와 그의 부인이 이혼하기위해 법정에 섰다.
그러나 아이들의 양육권을 놓고 실랑이가 벌어졌다.
부인은 아이들을 세상에 나오게 한것이 나기 대문에 당연히
그들의 양육권도 자기가 맡아야한다고 주장했다.
남자도 지지않고 양보하지않자,,
판사가 그이유를 물엇다.
남자는 잠시 침묵을 지키구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 대답했다.
존경하는 판사님:
내가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캔을 뺐을때
그캔은 저의 소유가 되는겁니까?
아니면 자판기의 소유가 되는겁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