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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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지우개 작성일11-04-16 14:37 조회646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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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을 가느냐..마느냐..고민을하는 임산부와 남편...
조리원비가 한달 월급과 비슷해서,, 고민중이던 찰라 시어머니왈..
"누구 아들 등꼴 빼먹을 일있냐?? 그깟 산후조리 내가 해주마.
옛날에는 조리원 그딴거없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시어머니..
그러자 남편왈..
"그래 맞아. 엄마한테 산후조리받도록하자."
그때..임신중이던 부인이 하는말..
"야!!~ 넌 그럼 고래잡고, 우리아빠가 수발들어주면 좋냐??"
이랬더니.. 남편도 아무말 못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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