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오늘 밤 끝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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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보리 작성일11-03-21 11:38 조회98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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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인이 요즘 유행하는 망사 속옷 샀다며 자랑을 한다.
거의 그물 수준이다.
맨 몸에 걸쳐 입고 오더니 귓속에다 속삭인다.
마누라 : '어때, 여보 오늘 밤 끝내 줄까?'
남 편 : (무덤덤하게 아래위로 한 번 훑어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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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잡을려면 후레쉬 들고 나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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