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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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 작성일10-03-23 11:10 조회903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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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여행을 하고 있었다.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발에 걸렸다.
"어? 이게 뭐지?" 그건 램프였다. 램프를 잡으니까 갑자기 거기서 이상한 남자가 불쑥 나왔다.
"안녕하세요~저는 램프의 요정입니다. 제가 소원을 들어드릴꼐요"
그러자 여자는 지도를 피면서 "여기,그리고 여기, 그리고 여기, 여기....를 여행하게 해 줘"라고 말했다.
그러자 요정이 "뭐라고?"라고 했다. 여자는 화가 났다.
그래서 다른 소원을 말하기로 했다. "얼굴은 김희선, 눈은 김혜수"라고 말했다.
그러자 요정이 하는말...
"야 지도 펴봐!"
"어? 이게 뭐지?" 그건 램프였다. 램프를 잡으니까 갑자기 거기서 이상한 남자가 불쑥 나왔다.
"안녕하세요~저는 램프의 요정입니다. 제가 소원을 들어드릴꼐요"
그러자 여자는 지도를 피면서 "여기,그리고 여기, 그리고 여기, 여기....를 여행하게 해 줘"라고 말했다.
그러자 요정이 "뭐라고?"라고 했다. 여자는 화가 났다.
그래서 다른 소원을 말하기로 했다. "얼굴은 김희선, 눈은 김혜수"라고 말했다.
그러자 요정이 하는말...
"야 지도 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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